동문갤러리












가을에 있을 '인일어울제'(가칭)에 대비하여 장소가 될 강화의 '호원산방'에 다녀왔습니다.
봄 꽃들이 들어가고 이제 여름의 꽃들로 바뀌기 시작이었습니다.
뒤편으로 마니산을 배경으로 산방의 사방은 온통 푸른 신록으로 가득 차 있어
모처럼 시원한 숨을 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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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은 날씨가 조금은 추운가보다.
아직도 봄꽃들이 만발하고 있으니말야.
봄철에 그 곳에 다녀오는 것도 좋았을 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