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갤러리
이렇게 재밌었다우~
2007.05.01 11:02:26 (*.3.42.2)
이제 됐죠?
이메일 주소 써주시면 나머지 사진은 첨부파일로 보내 드릴 수도 있는데요.
에구~ 절 만나서 즐거우신게 뭐 있었는감요?
타고난 재주가 메주여서 기쁨조도 못되고, 뒤집어지게 웃을줄이나 알지 웃기는 걸 못해서 쩝!
12기 우리 친구들 재주꾼들이 원체 많아서 전 명함도 못내민답니다.
늘 명문으로 홈피의 격을 높이는 선배님을 직접 만나게 되어 저야말로 영광이었는걸요..
가끔 선배님 글 보며 요로코롬 기똥차게 글쓰시는 분은 대체 어떤 분일까??? 많이 궁금했었거든요.
담에 또 뵐 수 있는 기회가 있길 기대해 봅니다.
이메일 주소 써주시면 나머지 사진은 첨부파일로 보내 드릴 수도 있는데요.
에구~ 절 만나서 즐거우신게 뭐 있었는감요?
타고난 재주가 메주여서 기쁨조도 못되고, 뒤집어지게 웃을줄이나 알지 웃기는 걸 못해서 쩝!
12기 우리 친구들 재주꾼들이 원체 많아서 전 명함도 못내민답니다.
늘 명문으로 홈피의 격을 높이는 선배님을 직접 만나게 되어 저야말로 영광이었는걸요..
가끔 선배님 글 보며 요로코롬 기똥차게 글쓰시는 분은 대체 어떤 분일까??? 많이 궁금했었거든요.
담에 또 뵐 수 있는 기회가 있길 기대해 봅니다.
반가웠다.
12기들이 많이 눈에 안띄어 쫌 서운했는데
너를 만나게 되어 즐거웠다.
근데~(귓속말로....)있잖아.
쩌기 위에 내사진 첫번째 것 한개만 남겨놓고 내려줄수 없을까?
판대기가 하두 넓어서리....(부끄러버라~!)
우짜자구 우리 아부지 젊을 때 얼굴이랑 조롷게 똑같을까?
주워온줄 알았드디 이나이 되보니 알것구먼~
Please~down~!!! (맞거나 말거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