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갤러리

노랑저고리에서 노래방으로 옮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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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2 16:13:33 (*.148.4.137)
광희야!
그날 꼭 왔었어야 했는디 무척 아쉬었슴.
영자야!
마담 춘자의 표정!
역시 마담춘잔 미국생활에 젖에 사랑을 너무나 많이 받고
오빠들은 더 좋아하는듯 오빠들이 꿈을 꾸는양
황홀경지에 취했슴 알딸딸~~~~~~
나만의 느낌일지 근데 또 보고싶땅....
자미!
잘갔나
그날 고마웠어!!!
그날 꼭 왔었어야 했는디 무척 아쉬었슴.
영자야!
마담 춘자의 표정!
역시 마담춘잔 미국생활에 젖에 사랑을 너무나 많이 받고
오빠들은 더 좋아하는듯 오빠들이 꿈을 꾸는양
황홀경지에 취했슴 알딸딸~~~~~~
나만의 느낌일지 근데 또 보고싶땅....
자미!
잘갔나
그날 고마웠어!!!
2006.12.03 04:01:11 (*.113.179.159)
선민언니!!
언니전화번호를 몰라서 올 때 전화도 못 올리고 왔네요~~
형부에게 재대로 선물도 못 드리고..........
제가 준비해 가지고 간 선물들을 제 방으로 찾아 온 분들에게 대책 어뵤이 나눠 드리다 보니
형부에게 드리려고 한 선물도 어디로 가 버렸어요.
언젠가 미국에 오시면 제가 특별히........
오늘새벽에 형옥언니에게 언니 전화번호 얻었어요.
ㄱ 곳 시간이 밤 12시인 것 같아 늦어 전화 못 드렸어요. 전화 드릴게요~~
언니전화번호를 몰라서 올 때 전화도 못 올리고 왔네요~~
형부에게 재대로 선물도 못 드리고..........
제가 준비해 가지고 간 선물들을 제 방으로 찾아 온 분들에게 대책 어뵤이 나눠 드리다 보니
형부에게 드리려고 한 선물도 어디로 가 버렸어요.
언젠가 미국에 오시면 제가 특별히........
오늘새벽에 형옥언니에게 언니 전화번호 얻었어요.
ㄱ 곳 시간이 밤 12시인 것 같아 늦어 전화 못 드렸어요. 전화 드릴게요~~
2006.12.03 04:03:13 (*.113.179.159)
강태기 오라버니~~
조 위에 사진 한참 들여다 보는데 우리 남편이" 웬 남자야?"
하길래 고 3때 영어선생님이라고 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조 위에 사진 한참 들여다 보는데 우리 남편이" 웬 남자야?"
하길래 고 3때 영어선생님이라고 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2006.12.03 16:18:26 (*.148.4.137)
춘자 동상아 !
아침에 전화 받고 무척 반가우면서도,
춘자 목소리가 꽉 잠긴걸 보니까
무척 안스러웠다.
며칠 모든 것 다 잊고 푹 쉬어야 할 것 같네.
사업에도 지장이 많겠네...
아무튼 몸조리 잘 해서 빨리 정상 컨디숀을 찾게나.
형부와 함께 기도할께.
아침에 전화 받고 무척 반가우면서도,
춘자 목소리가 꽉 잠긴걸 보니까
무척 안스러웠다.
며칠 모든 것 다 잊고 푹 쉬어야 할 것 같네.
사업에도 지장이 많겠네...
아무튼 몸조리 잘 해서 빨리 정상 컨디숀을 찾게나.
형부와 함께 기도할께.
옆집 선배님들께 사랑 많이 받으셨겠네요.
안봐도 즐거운 모습이 눈에 선해요.
선민언니,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