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갤러리
춘자언니, 좋은 시간 많이많이 가지시고
추억 한보따리 가지고 안녕히 가세요.
장일남-
2006.11.30 06:30:32 (*.212.48.201)
사랑하는 모국에 선후배들 ~~~
내가 지금 컴화면이 눈물에 가려 잠시 그리움을 삼키고 다시 두드리네~~~
모다들 내 이맘과 같이 하겠지? 한없이 보고픈 선 후배들이 ~~~
얼마나 즐거웠을까를 헤아리고 그리워 하면서~~~
위에 칼국수 김 자미 후배가 나성에서 같이 또 봄을 불살렀나 보군~~~
이쯤이면 나 송 호문이가 우리 춘자후배를 목 놓아 불렀던 이유를 ~~~
모다 헤아렸겠지 ~~~
춘자후배 1월20일 나성 모임에서 만나자구 ~~~ 모두 안녕
내가 지금 컴화면이 눈물에 가려 잠시 그리움을 삼키고 다시 두드리네~~~
모다들 내 이맘과 같이 하겠지? 한없이 보고픈 선 후배들이 ~~~
얼마나 즐거웠을까를 헤아리고 그리워 하면서~~~
위에 칼국수 김 자미 후배가 나성에서 같이 또 봄을 불살렀나 보군~~~
이쯤이면 나 송 호문이가 우리 춘자후배를 목 놓아 불렀던 이유를 ~~~
모다 헤아렸겠지 ~~~
춘자후배 1월20일 나성 모임에서 만나자구 ~~~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