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갤러리
수녀복장으로 쨘하고 나타나
우리를 놀래키더니
촌핑크 더벅머리의 얼쨩 지휘수녀 출현으로
또한번 꽈~다~다~당~~!!!!
인일이 배출한 신세대 수녀들은 역시 뭐가 달라도 달라!
하얀 박가분에 빨간 구찌베니~~
거기에 샤넬 No.5 까지....
즐거움 만끽하게 해준 수녀님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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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민미순 입니다.
저희들 사진을 예쁘게 찍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쉰 넘은 아줌마들이 깔깔 호호대며 합창연습을 핑계삼아 아주 즐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