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갤러리
지난 번에 올린 야채밭 풍경1의 야채들이
이만큼 자랐어요.
2006.10.20 08:45:40 (*.108.17.2)
어머나!!!!
그 배추가 이렇게 탐스럽게 컸구나.
명희가 이젠 농삿꾼이 다 되었네그려.
증말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운 이 배추로
김장 담그면 그 맛 끝내주겠다.
아랫 사진도 괜찮아.
너의 집 귀염둥이가 꽤 많이 컸군,
게다가 살도 올라서 보기에 참 좋네.
너의 집은 한참 풍요로움 속에 있을 것 같아.
호박이 뒹굴고, 고추가 새빨감을 뽐내어서
많이 수확했으리라 믿어지네.
그 배추가 이렇게 탐스럽게 컸구나.
명희가 이젠 농삿꾼이 다 되었네그려.
증말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운 이 배추로
김장 담그면 그 맛 끝내주겠다.
아랫 사진도 괜찮아.
너의 집 귀염둥이가 꽤 많이 컸군,
게다가 살도 올라서 보기에 참 좋네.
너의 집은 한참 풍요로움 속에 있을 것 같아.
호박이 뒹굴고, 고추가 새빨감을 뽐내어서
많이 수확했으리라 믿어지네.
2006.10.20 11:15:05 (*.131.3.13)
광숙 선배님 안녕하세요?
요즘이 가장 풍성한 계절이지요.
단감도 따 먹고 호도도 주워 먹고
밭에 나가면 상추며 고추가 언제나 있고
배추 뽑아 국 끓이고
무 생채하고
참 호박도 한 몫하고 있고요.
별일 없으시죠?
요즘이 가장 풍성한 계절이지요.
단감도 따 먹고 호도도 주워 먹고
밭에 나가면 상추며 고추가 언제나 있고
배추 뽑아 국 끓이고
무 생채하고
참 호박도 한 몫하고 있고요.
별일 없으시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