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갤러리
제가 농사짓고 있는 야채밭입니다.
2006.09.18 10:40:56 (*.131.3.51)
처음 올리는 사진이라 서툽니다.
저 밑에 있는 새 사진은 제가 올린 것이 아닌데 붙어 있어요.
어쩐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7개 올리려고 시도 하다가 두개밖에 못올렸습니다.
지금 밭에 애호박과 배추가 한창입니다.
저 밑에 있는 새 사진은 제가 올린 것이 아닌데 붙어 있어요.
어쩐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7개 올리려고 시도 하다가 두개밖에 못올렸습니다.
지금 밭에 애호박과 배추가 한창입니다.
2006.09.18 13:28:19 (*.17.204.40)
명희야,
호박이 아주 실하구나.
여름내 땀 많이 흘렸겠구나.
나는 지금 inilnet에 올려진 노래반주를 틀어 놓고,
신희가 올린 가사도 열어 놓고, 열심히 따라 부르려 하는데
긴 가사도, 높은 고음도 여전히 삑삑, 빽빽... 정말 클났다. ㅠㅠ
너도 같이 참여했으면 좋을텐데. 내일 서울팀 노래 모임이 있다지?
시간을 내서 한번 참석해봐.
노래를 잘 하든 못하든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란다.
참,
가끔 그렇게 다른 사진이 끼어들기를 하던데
뭐가 문제인지 한번 알아봐야겠다. 물론 나는 못하지~ ㅇ.
끼어든 사진은 내가 지웠어.
호박이 아주 실하구나.
여름내 땀 많이 흘렸겠구나.
나는 지금 inilnet에 올려진 노래반주를 틀어 놓고,
신희가 올린 가사도 열어 놓고, 열심히 따라 부르려 하는데
긴 가사도, 높은 고음도 여전히 삑삑, 빽빽... 정말 클났다. ㅠㅠ
너도 같이 참여했으면 좋을텐데. 내일 서울팀 노래 모임이 있다지?
시간을 내서 한번 참석해봐.
노래를 잘 하든 못하든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란다.
참,
가끔 그렇게 다른 사진이 끼어들기를 하던데
뭐가 문제인지 한번 알아봐야겠다. 물론 나는 못하지~ ㅇ.
끼어든 사진은 내가 지웠어.
2006.09.18 14:40:12 (*.148.4.188)
강명희래 !
오랜만에 푸르른 텃밭을 보니 반갑네.
자연의 영글은 호박을 보니,
나도 모르게 마음이 풍성해지며
결실의 계절을 실감하겠네.
사진 올리기는 아주 쉬워서
자꾸하면 금방 실력이 느네.
첫 사진올리기 화면의 이미지 파일 2개 밑에
[업로드필드 추가하기]를 한번 클릭할 때마다
사진 화면이 하나씩 추가되어
총 12개의 화면을 올리게 되어 있으니
참고하기를...
2006.09.18 17:46:38 (*.17.204.40)
나는 뭐 좀 나아서 노래 하겠니?
입만 벙긋거려도 되는데.
하여튼 종이로 만들든지 나일론이든지 옷도 줄꺼야.ㅎㅎㅎ
나는 늘 이렇게 본론 보다는 주변의 떡고물에 늘 눈이 어둡단말야.
입만 벙긋거려도 되는데.
하여튼 종이로 만들든지 나일론이든지 옷도 줄꺼야.ㅎㅎㅎ
나는 늘 이렇게 본론 보다는 주변의 떡고물에 늘 눈이 어둡단말야.
애호박, 배추가 자갈밭속에서도
아주 잘 자라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