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갤러리
한국에서 오신 외숙언니 항상 사랑스러운 춘자언니
그리고 엘에이의 악동들... 영자,영숙 그리고 부영 ~
춘희 언니는 후배들을 위하여 멋지게 쏘 ~~~~~~~~~~~~~았읍니다.
우리들은 기냥 즐겁게 먹기만 했읍니다.
축하드립니다 언니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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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1 04:17:56 (*.118.232.232)
죄송함다. 부영이가 전화 걸어서 LA PERLA라고 시정해 줬습니다.
LA POULA가 아니라 LA PERLA입니다.
LA POULA가 아니라 LA PERLA입니다.
벌써 사진을 올렸네~~
사실 춘희언니 환갑을 좀 더 크게 해 드리고 싶었는데,
춘희언니가 사양하시고 했고, 2회선배님들이 너무 멀리들 사셔서
오시라 하기도 좀 죄송스럽고해서 그냥 엘에이악동들끼리만
조촐히 모였습니다.
음식값은 저희들이 내야한는데 춘희언니가 친정집(쌘 루이스)에 가셔서 수금을
두둑히 해 오셔서 꼭 내시고 싶다고 하셔서 그냥 저희들은 부영이 말대로
신나게 먹기만 했습니다. 춘자는 춘희언니에게 귀걸이와 가발을, 영자는 근사한 스카프를,
부영이는 LA POULA고급향수를 그리고 생일케잌은 춘자가 유명한 제과점에서 특별주문해서
가져와서 우리들도 다 맛있게 먹고 식당 종업원들 전부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식당 전세낸 것 처럼 과따매면서..........
재미있는 멋있는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