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갤러리











한국에서 3회 1000번째 글 올리기 수상자를 포함한 두 동문에게 상품을 전달하시고자
윤혜경선배님께서 우리와 함께 자리를 하셨습니다.
총동창회장 정외숙,
그리고 마침 한국에서 친구찾아 삼만리 엘에이에 오신 홍은기 6회선배님도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2006.08.04 03:36:54 (*.118.232.232)
영자씨!
너무 수고 많았어요.
사진에 대해서 설면이 좀 필요할 것 같네요.
한국서 IT위원장이산 윤혜경선배님께서 지난번 1000호축제때 수상자 이 인하선배님과 오신옥과 김춘자에게
상으로 수영복을 가지고 오셨는데 수영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올리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걸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때마쳐 정외숙총동창회장님이 오셔서 알라스카 킹크랩을 대접하였습니다.
6회 홍은기동기가 한국서 방문하여 함께 자리를 하였습니다.
트래픽이 있어 3시간정도 운전하여 오신 이인하선배님도 핑크빛 수영복을 가슴에 대고 사진 찍으셨습니다.
잘 생긴 웨이터가 베비빕을 매어주고 있습니다.
정말 킹크랩을 배가 터져라하고 먹고 온 식당을 전세낸양 한국말로 신나게 떠들고 웃고 진짜 신나는 밤이었습니다.
너무 수고 많았어요.
사진에 대해서 설면이 좀 필요할 것 같네요.
한국서 IT위원장이산 윤혜경선배님께서 지난번 1000호축제때 수상자 이 인하선배님과 오신옥과 김춘자에게
상으로 수영복을 가지고 오셨는데 수영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올리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걸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때마쳐 정외숙총동창회장님이 오셔서 알라스카 킹크랩을 대접하였습니다.
6회 홍은기동기가 한국서 방문하여 함께 자리를 하였습니다.
트래픽이 있어 3시간정도 운전하여 오신 이인하선배님도 핑크빛 수영복을 가슴에 대고 사진 찍으셨습니다.
잘 생긴 웨이터가 베비빕을 매어주고 있습니다.
정말 킹크랩을 배가 터져라하고 먹고 온 식당을 전세낸양 한국말로 신나게 떠들고 웃고 진짜 신나는 밤이었습니다.
2006.08.04 12:26:20 (*.12.21.56)
춘자야, 참 보기 좋다!!!
예쁜 수영복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 인하선배님은 물론 시노기까지.
시노기가 보이니 더욱 반갑구나.
건강이 많이 좋아졌나보다. 다행이네.
상품 전달차(?) 가신 혜경언니,정회장, 우리 6기 친구들!!!
조오~~~~기 영자씨 얼굴도 보이네.
이것이 바로 글로벌시대가 아닌가하면서.
우리 동문들의 모습이 마냥 보기 좋아서리.
킹크랩!!!
나도 엄청 좋아하는데~~~~
침도 한 번 꼴깍 넘겨보자.
밤을 보내기가 얼마나 아쉬웠을까!!!
엔돌핀이 팍팍 쏟아져서 더욱 예뻐보여요.
예쁜 수영복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 인하선배님은 물론 시노기까지.
시노기가 보이니 더욱 반갑구나.
건강이 많이 좋아졌나보다. 다행이네.
상품 전달차(?) 가신 혜경언니,정회장, 우리 6기 친구들!!!
조오~~~~기 영자씨 얼굴도 보이네.
이것이 바로 글로벌시대가 아닌가하면서.
우리 동문들의 모습이 마냥 보기 좋아서리.
킹크랩!!!
나도 엄청 좋아하는데~~~~
침도 한 번 꼴깍 넘겨보자.
밤을 보내기가 얼마나 아쉬웠을까!!!
엔돌핀이 팍팍 쏟아져서 더욱 예뻐보여요.
Pink swimming wear sisters (맞나?)......ㅎㅎㅎㅎㅎ
직접 입어 보시는 줄 알았는데, 조금 실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