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제사진을 복사해서 보고 또보고
그리셨을 언니 생각하면서
언니께 드릴건 없구
제 마음이예요
나도 화가코너에 두번째 그림입니다
하트그림 하나 가지고 한참을
끙끙거렸답니다
오른쪽은 지우다가 삐뚤어지구...
에구 챙피해라~~ㅎㅎ
언니~~고마워요
2007.08.27 13:32:01
맞아요 성자언니...
어머나 세상에..
명구야..
이렇게까지 고마워하니
오히려 내가 미안해 진다 그리구 명구 표현으로 부끄 부끄..
하트가 비뜰어 진게 아니라
살짝 웃는 거 같애 귀엽다..
고마워....

어머나 세상에..
명구야..
이렇게까지 고마워하니
오히려 내가 미안해 진다 그리구 명구 표현으로 부끄 부끄..
하트가 비뜰어 진게 아니라
살짝 웃는 거 같애 귀엽다..
고마워....
2007.08.27 15:58:07
더 잘 할 수 있는데 일부러 그런거지?
(언니들이 이뻐해서 심통남)ㅋㅋ
이렇게 단순한 모습도 표현해 올라오면
모두 작품으로 보이죠?
유명한 작가가 만약 이렇게 하트 하나를 턱 올려 놓으면
사람들은 아마도...'그 속에 무한한 이야기가 있네~
또는 철저한 생략기법으로 어쩌구 저쩌구......ㅎㅎㅎ
그렇지요?
명구야,
하트 하나, 줄 하나도 가끔 올려봐봐.
그리다 보면 자꾸 또 그려지고 싶어진단다.
그림이 어떻게 나오면 어떻니?
구경하며 부러워 하는 사람들도 있단다.
명구 화이팅~!!
---------------내모습 안그려줬다고 삐진 광희언니가.
(언니들이 이뻐해서 심통남)ㅋㅋ
이렇게 단순한 모습도 표현해 올라오면
모두 작품으로 보이죠?
유명한 작가가 만약 이렇게 하트 하나를 턱 올려 놓으면
사람들은 아마도...'그 속에 무한한 이야기가 있네~
또는 철저한 생략기법으로 어쩌구 저쩌구......ㅎㅎㅎ
그렇지요?
명구야,
하트 하나, 줄 하나도 가끔 올려봐봐.
그리다 보면 자꾸 또 그려지고 싶어진단다.
그림이 어떻게 나오면 어떻니?
구경하며 부러워 하는 사람들도 있단다.
명구 화이팅~!!
---------------내모습 안그려줬다고 삐진 광희언니가.
2007.08.27 16:17:52
광희는 말도 잘해..
그런데 이곳은 한번에 댓글이 안 올라 가는것 같애.
다른곳에 갔다오면 올린 댓글이 사라지고 없는거야.
그래서 항상 다시 올리거든 왜 그러지??
그런데 이곳은 한번에 댓글이 안 올라 가는것 같애.
다른곳에 갔다오면 올린 댓글이 사라지고 없는거야.
그래서 항상 다시 올리거든 왜 그러지??
제붓이 한계가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