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799구름이 흘러가듯이 mouse 따라 그렇게 그려 봤습니다...
성자언니
혹 ~ 그림을 올릴실건데
제가 그린건 아닌지요??
제 그림은 아무때나 내려도 상관 없답니다~~~~~
일주일이 지나니까 내리고 싶어서요....
2007.07.16 17:07:55
지홍 안녕~~^^
어머나..그림 너무 잘그린다~
난 전날 오에카키테 스트하는데 그림 그릴 줄 몰라서
그냥 물감통을 확~쏟아놓았었거든..ㅎㅎ
어.. 있잖아..
여기 한 페이지에 그림 두개, 세개, 더 그리게 할 수 있는데...
어카나..그렇게 조정해 놓을까?
난 그림의 분위기에 맞게 음악도 바꾸고 싶을 것 같아서
그냥 한 페이지에 한 장씩만 그리게 했던 거거든..
이따 다시 들어와 볼게 의견 적어놔~~빠빠이~~
어머나..그림 너무 잘그린다~
난 전날 오에카키테 스트하는데 그림 그릴 줄 몰라서
그냥 물감통을 확~쏟아놓았었거든..ㅎㅎ
어.. 있잖아..
여기 한 페이지에 그림 두개, 세개, 더 그리게 할 수 있는데...
어카나..그렇게 조정해 놓을까?
난 그림의 분위기에 맞게 음악도 바꾸고 싶을 것 같아서
그냥 한 페이지에 한 장씩만 그리게 했던 거거든..
이따 다시 들어와 볼게 의견 적어놔~~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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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7 11:59:04
흥복이 동생......
그림이 너무 예뻐요...
연꽃을 보고 있는 소녀의 마음도 예쁘게 전해 옵니다...
***** 혹 모르시는 분들께....
비밀번호 쓰신다음 바로 enter를 눌르시면
답글을 쓸 수 있답니다........
(성애야 이거 생각나니.....니가 가르쳐 준거....*^^)
그림이 너무 예뻐요...
연꽃을 보고 있는 소녀의 마음도 예쁘게 전해 옵니다...
***** 혹 모르시는 분들께....
비밀번호 쓰신다음 바로 enter를 눌르시면
답글을 쓸 수 있답니다........
(성애야 이거 생각나니.....니가 가르쳐 준거....*^^)
2007.07.17 12:30:46
어머 성애야...
안녕....오랜만이다..
세월이 왜 이리 빨리 가는거니...
벌써 7월야...
1년치 계획해논 일들을 다 해야하는데
이제 5개월밖에 안남았으니 이제부터 정말로 열심히 일해야 하나부다....
성애 뒤에서 정말루 수고 많이 한다.....
항상 고마워하는 거 알고 있지 ^_^
여기에 "성혜"라는 일본카페가 있는데
거기 지날때마다 너 생각한다...
니 이름이랑 비슷해서...
성애야 물어봐줘서 고마워.....
한페지에 그림 한장씩 그리는 것도 좋고
니말대로 분위기따라 음악을 올릴 수 있으니까...
그리고
그림 두개 세개 비교하면서 다 같이 보는 것도 좋은데...
난 다 좋은데 어떻허니..
송선배님도 안계시고 광희도 여행중이고....
아 참 성자언니 계시다...
성자언니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관리자님이 좋은 의견을 내놓았는데......
안녕....오랜만이다..
세월이 왜 이리 빨리 가는거니...
벌써 7월야...
1년치 계획해논 일들을 다 해야하는데
이제 5개월밖에 안남았으니 이제부터 정말로 열심히 일해야 하나부다....
성애 뒤에서 정말루 수고 많이 한다.....
항상 고마워하는 거 알고 있지 ^_^
여기에 "성혜"라는 일본카페가 있는데
거기 지날때마다 너 생각한다...
니 이름이랑 비슷해서...
성애야 물어봐줘서 고마워.....
한페지에 그림 한장씩 그리는 것도 좋고
니말대로 분위기따라 음악을 올릴 수 있으니까...
그리고
그림 두개 세개 비교하면서 다 같이 보는 것도 좋은데...
난 다 좋은데 어떻허니..
송선배님도 안계시고 광희도 여행중이고....
아 참 성자언니 계시다...
성자언니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관리자님이 좋은 의견을 내놓았는데......
2007.07.17 21:36:11
그림은 못그리지만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의 그림만 봐도
너무 신기해서 참석만 합니다~~ㅎㅎ
한열에 그림 2,세개도 좋은데요
그림에 따라서 음악에 변화를 주니까....
또 이렇게 댓글만 해도 꽉 차잖아요?
그림 그리시는 분 마음이 더 중요하죠~~ㅎㅎ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의 그림만 봐도
너무 신기해서 참석만 합니다~~ㅎㅎ
한열에 그림 2,세개도 좋은데요
그림에 따라서 음악에 변화를 주니까....
또 이렇게 댓글만 해도 꽉 차잖아요?
그림 그리시는 분 마음이 더 중요하죠~~ㅎㅎ
2007.07.18 08:57:02
작은것 하나도 꼭 기억해내는 지홍이~
우선 댓글 편히 적을 수 있게 textarea를 조금 좁혀놓았어.
댓글 '느낌' 클릭이 보이지?^^
그런데 글 목록에 대한 건
아직 결정이 안난거네..^^
그래..그럼 광희 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볼까?
오에카키방은 아주 특별한 곳 같아
우리 어릴 적 골목 모퉁이에서 소꿉장난하던 그런 느낌 있지?
마치 구석방에 모여서 소곤소곤 속삭이는 것처럼 ..
그리고 아주 분주해 보이기도 하고 말이야~^^
덕분에 항상 정성들여 그린 멋진 그림 잘 보고 있다네..
오늘도 두루 평안한날 되시기를...^^
2007.07.18 11:56:04
성애야...
위에 주의사항(?) 올린 거 참 좋은 생각이다..
그림 올릴 때마다 가로 길이땜에 신경을 썼었거든....
왜 그리 기억을 못하는지.....
내가 생긴건 그렇지않은데
되게 꼼꼼하다는 소릴 많이 들어....ㅋㅋㅋㅋ
페니가 틀려도 찿아내는 직업이라 그런가.....
그럼 성자언니두 명구두
모두들 한페이지에 그림 한장을 선호하는 거네..
나두 괜찮어...
오에카키가 체질적으로(?) 맞어서...
그림을 그려도 붓을 안빨아서 그러나...
그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난 아직 신기하단다....
항상 이렇게 챙겨줘서 고마워~~여
그리고 잘보고 있다고 말해줘서 또 고맙구...
건강히 즐겁게 지내.....
위에 주의사항(?) 올린 거 참 좋은 생각이다..
그림 올릴 때마다 가로 길이땜에 신경을 썼었거든....
왜 그리 기억을 못하는지.....
내가 생긴건 그렇지않은데
되게 꼼꼼하다는 소릴 많이 들어....ㅋㅋㅋㅋ
페니가 틀려도 찿아내는 직업이라 그런가.....
그럼 성자언니두 명구두
모두들 한페이지에 그림 한장을 선호하는 거네..
나두 괜찮어...
오에카키가 체질적으로(?) 맞어서...
그림을 그려도 붓을 안빨아서 그러나...
그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난 아직 신기하단다....
항상 이렇게 챙겨줘서 고마워~~여
그리고 잘보고 있다고 말해줘서 또 고맙구...
건강히 즐겁게 지내.....
2007.07.18 12:15:24
흥복이동생
아바타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네요...산뜻해보입니다..
맞아요.. 주위 사람들 무지 일들 많이 한답니다.
오늘도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면서....
아바타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네요...산뜻해보입니다..
맞아요.. 주위 사람들 무지 일들 많이 한답니다.
오늘도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면서....
2007.07.18 12:39:30
어머
성자언니랑 명구한테
의견내줘서 고맙다는 얘길 깜박했네요.....
Thank you, Thank you!!
오랜만에 보는 한국수박 보기좋아 옮겨 왔대요.
거기다 씨까지...
성자언니랑 명구한테
의견내줘서 고맙다는 얘길 깜박했네요.....
Thank you, Thank you!!
오랜만에 보는 한국수박 보기좋아 옮겨 왔대요.
거기다 씨까지...
2007.07.18 23:12:37
지홍아, 지난 번엔 포도를 보기만 하고 나간 것 같은데
그 사이 또 새 그림들이 올려져 있네.
그림 보니 행복해져. 떼지어 날아오르는 나비들
혹은 솟구치는 물보라들... 꿈 같고...
고마워.
그 사이 또 새 그림들이 올려져 있네.
그림 보니 행복해져. 떼지어 날아오르는 나비들
혹은 솟구치는 물보라들... 꿈 같고...
고마워.
며칠 지나야 하나봐.
멋진 그림 감상 잘했어.
벌써 10일이 지났잖어.ㅎㅎㅎ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