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두번째 그림을 그리셨네요
두 손을 꼬옥 모둔 소녀의 표정이 참 순수해 보여요.....
뭘 보는 걸까??
2007.04.12 13:42:55
5.이인선
성자 선배님,
광희, 명구, 지홍 후배님
따뜻한 격려에 많이 감사합니다.
빨리 실력이 늘어야할텐데 시간이 요즘 너무 없어서
자주 못들어왔어요.
2007.04.12 14:03:06
11.안광희
기본기가 있으셔서 언니는 그리 오래 걸리시지 않을꺼에요.
천천히..천천히....
기다릴께요.
2007.04.19 12:50:27
7. 김병숙
선으로만 그린 선배님의 두번째 그림 인상적이네요. 그림그리는데 매달리시면 글 쓰는 시간이 줄어들까 봐 저는 조금 조바심이 나요......
건강에 대해 올려 주신 글 참 좋아요. 글(물과 건강)을 뽑아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고 글에 쓰인에로 온 식구가 실천하고 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눈이 즐거운 그림도 감사합니다.
하다보면,잘 됩니다.
인선후배!!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