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006.09.11 04:19:27
성자선배님 아니 성자언니 ~~~~
오랜만에 뵈는거 같네요....
이렇게 젤 먼저 찿아와주시구.....
탱큐 언니!
날씨가 시원해졌다니 듣기에도 좋으네요
여긴 계속 하늘이 찌푸린걸보니 올핸 비가 일찍 올려나봐요...
좋은 계절에 행복 많이 만들면서 즐겁게 지내세요..

오랜만에 뵈는거 같네요....
이렇게 젤 먼저 찿아와주시구.....
탱큐 언니!
날씨가 시원해졌다니 듣기에도 좋으네요
여긴 계속 하늘이 찌푸린걸보니 올핸 비가 일찍 올려나봐요...
좋은 계절에 행복 많이 만들면서 즐겁게 지내세요..

2006.09.11 14:43:37
지홍언니, 저에게도 꽃다발을.... 주셨으면....헤헤~
가끔 언니의 파격적(?)인 상상력에서 나오는 그림들이
저를 자극해요.
검은 바탕도 그렇죠.
지홍언니한테 계속 박수를 보냅니다.
가끔 언니의 파격적(?)인 상상력에서 나오는 그림들이
저를 자극해요.
검은 바탕도 그렇죠.
지홍언니한테 계속 박수를 보냅니다.
2006.09.12 13:13:31
지홍아~~
우리 게시판에 정성을 다해주니 너무 고맙구나!
그려본 사람만이 아는 수고~~
너무 힘들고 마음대로 안그려질때 그 애타는마음~`
긴시간 열과 성을 다하는 지홍이는 복 많이 받을꺼야!
너무 멀어서 맛난것도 사주지 못하고
그냔 공짜로 그림 감상만 즐겁게 하네~~
늘 고맙구.....
그리고 사랑스럽구.....
우리 게시판에 정성을 다해주니 너무 고맙구나!
그려본 사람만이 아는 수고~~
너무 힘들고 마음대로 안그려질때 그 애타는마음~`
긴시간 열과 성을 다하는 지홍이는 복 많이 받을꺼야!
너무 멀어서 맛난것도 사주지 못하고
그냔 공짜로 그림 감상만 즐겁게 하네~~
늘 고맙구.....
그리고 사랑스럽구.....
2006.09.14 13:56:55
미선이언니~~~
너무 예쁜 답글에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맘에 흡족하진않아도 걸린 시간이 아까워
그림을 올리곤 하는데.
즐겁게 보신다하니 고마운 맘뿐이랍니다.
기분좋아서 점심시간에 꽃가게에 가서
꽃을 죄다 옮겨왔답니다...
좋아하는 꽃을 받았을때의 그 기쁨 ..
<언니랑, 명구, 광희 그리구 성자언니가 좋아하는 꽃이 있었음 좋겠네요.....
2006.09.20 00:02:33
오랜 만에 들렀더니 온갖꽃이 다 있네요.
흐린 하늘꽃 밝은 마음꽃, 세상의 장녀들을 위한 껓,,,,,,
꽃바구니 한편 밑에 선연한 보라색꽃은 도라지일까 아니면 붖꽃일까
흐리고 비오는 날일수록 아름답고 신비로운 희망의 꽃
;너 어디 있느냐 '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 같은 꽃,,,
흐린 하늘꽃 밝은 마음꽃, 세상의 장녀들을 위한 껓,,,,,,
꽃바구니 한편 밑에 선연한 보라색꽃은 도라지일까 아니면 붖꽃일까
흐리고 비오는 날일수록 아름답고 신비로운 희망의 꽃
;너 어디 있느냐 '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 같은 꽃,,,
2006.09.21 17:37:49
끊임없는 지홍언니의 인기.
게시판이 온갖 기화요초, 새, 노래로 화려하네요.
지홍언니만 믿거라~ 하고 저는 마우스를 잡는 일을 게을리 하고 있어요.
여기 화가코너 회원들은 다들 뭐하나?
게시판이 온갖 기화요초, 새, 노래로 화려하네요.
지홍언니만 믿거라~ 하고 저는 마우스를 잡는 일을 게을리 하고 있어요.
여기 화가코너 회원들은 다들 뭐하나?
2006.09.24 23:24:04
영수가 다녀갔네....
이렇게 잠시라도 다녀가니까 너무 좋은 거 있지
영수야. 이 사진 숲속 새벽같지않니?
신선한 아침 공기 많이 마시구 잠시나마 relax 하는 것도 괜찮겠지
아 참
여기 어제 Eileen George 여사가 다녀가셨단다.

이렇게 잠시라도 다녀가니까 너무 좋은 거 있지
영수야. 이 사진 숲속 새벽같지않니?
신선한 아침 공기 많이 마시구 잠시나마 relax 하는 것도 괜찮겠지
아 참
여기 어제 Eileen George 여사가 다녀가셨단다.

다 마음에 드네..
잘지내고 있지..
이젠 시원해서 살만하지..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