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

3.송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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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 00:07:33

1284

689.인일홈을 방문하시는 모든분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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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 09:51:49

7.김영수

미선 선배님 한동안 못 들어왔더니 어느 새 이곳의 계시판지기가 되셨네요.
나눠주신 행운 잘 받아 돌아갑니다. 나눠주신 행운 여러 배로 받으시기를...

2006.07.07 09:55:04

3.송미선

영수~~
요즘 바쁘시나?
종교난에 글을 갈급하게 기다린다오~~
션한 냉커피 들고 좋은글 올려주기요~~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59	오에카키 20	7 민지홍	1294	2006-08-22
359	702오랜만에 그림을 그리니까 마우스가 말을 잘 안 듣네요.. 우리는 그 옜날 분숫가에서 사진도 참 많이 찍고 점심도 먹고 앉아서 수다도 참 많이 떨었는데.....
358	자린고비는 인색하지 않았다 - 5. 선희자 6	11.안광희	3311	2006-08-21
358	최근 자유게시판에 좋은 글을 올려주시고 계시는 5기의 선희자동문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편견을 다시 생각하게 해 주는 글이죠? 다시 한번 '자린고비'를 음미해 보세요. -좋은생각- 자린고비는 천하에 인색...
357	네잎 클로버 4	11.안광희	2139	2006-08-01
357	5.임경선 ( 2006-07-24 09:57:57 ) 지홍후배! 마음을 찡하게 했다니 광장에 펀글 올린 보람을 느낍니다. 닥종이 인형 참 정겹지요? 후배가 올린 어린이와~도 참 정겹네요 광숙씨 네 잎 클로버가 상큼합니다 이어령씨의 네 잎 ...
	오에카키 2	3.송미선	1284	2006-07-07
	689.인일홈을 방문하시는 모든분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355	오에카키 10	3.송미선	975	2006-07-05
355	686장마비에 녹음은 더욱 짙어지고~~ 꽃빛은 더욱 선명해지고~~ 우리들의 눈은 즐거워지고~~ 세상는 아름다워지고~~
354	오에카키 6	3.송미선	1126	2006-06-30
354	685상동 호수공원을 거닐며~~~ 무수히 핀 화초 양귀비꽃이 너무 이뻐서~~ 바람과 비가 친구도 해주고~~ 나는 행복해지고~~~
353	오에카키 9	13 김영규	1082	2006-05-31
353	684오랜만에 집앞 안양천에 나갔더니 유채꽃이랑 붓꽃이 하나 가득피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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