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686
2006.07.05 11:17:58
광희야~~
니들 땜에 몬산다!
어떤땐 개구리 알 같다고하구~~~
오늘은 외계인 눈~~~
상상의 폭을 고정된 틀에 박아 놓들 말거래이~~
동그라미에 핵같은 심이 붙으면
알 아니면 눈이래요 ㅠ~~ㅠㅠ~~~
난 은 꽃이 저렇게 보이던데....
차타구 서해안 고속도로 지나다 보니께~~~
니들 땜에 몬산다!
어떤땐 개구리 알 같다고하구~~~
오늘은 외계인 눈~~~
상상의 폭을 고정된 틀에 박아 놓들 말거래이~~
동그라미에 핵같은 심이 붙으면
알 아니면 눈이래요 ㅠ~~ㅠㅠ~~~
난 은 꽃이 저렇게 보이던데....
차타구 서해안 고속도로 지나다 보니께~~~
2006.07.05 11:20:27
뭐시여 김병숙고문~~
이젠 또 반딧불~~
상상의 나래는 끝이 없구나!!
나 또 한번 몬산다!! 꽦~~~~~~
그런데 증말 고마워 ~~
홈피 스킨 너무너무 맘에들게 이뽀!!
정말 고맙구 ~~
성애에게 감사의 말 꼭 전해줘~~!!!!
이젠 또 반딧불~~
상상의 나래는 끝이 없구나!!
나 또 한번 몬산다!! 꽦~~~~~~
그런데 증말 고마워 ~~
홈피 스킨 너무너무 맘에들게 이뽀!!
정말 고맙구 ~~
성애에게 감사의 말 꼭 전해줘~~!!!!
정말 눈이 즐겁습니다.
분명히 신록에 예쁜 꽃들이죠?
근데...
죄송...
근데......
ㅋㅋㅋㅋㅋㅋ
한 밤중 지구에 떨어진 우주선의 야광 불빛 속에서 내린 외계인들이
눈을 번득이면서 뭐라뭐라 저희들끼리 신기해 하는 모습이 떠오르니...
저는 아직도 심미안이 결여되었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