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006.03.23 02:09:42
정말 봄이 왔나 보다.
지홍이가 이렇게 그림을 보내주는걸 보니.
여긴 지금 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있단다.
아침에 내리는비...
마음속 까지 젖어드는것 같네.
봄 = 희망 이라는 네 글을 멋삼아
예쁜 너의 봄 그림을 우산삼아 오늘 하루를 펼쳐보련다.
지홍이가 이렇게 그림을 보내주는걸 보니.
여긴 지금 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있단다.
아침에 내리는비...
마음속 까지 젖어드는것 같네.
봄 = 희망 이라는 네 글을 멋삼아
예쁜 너의 봄 그림을 우산삼아 오늘 하루를 펼쳐보련다.
2006.03.23 09:43:42
어이구야...이게 얼마만이십니까요...^_^
민지홍선배님 진짜 보고싶었습니다요...
건강히 잘 계시다니 반갑구만요.
자주 이곳에서라도 뵈요.
실제로 만나 뵙고도 싶지만...
이번 3회형옥이누나 따님 결혼식때 오신옥씨 만나는걸보면
실제 조우하는것도 그다지 어려운일은 아니더라구여...
민지홍선배님!
모습을 보여주어 너무 기뻐요...이 마음 아시겠지요?
오늘부터 인일에 들어오면 이곳을 반드시 들를게요...^_^
민지홍선배님 진짜 보고싶었습니다요...
건강히 잘 계시다니 반갑구만요.
자주 이곳에서라도 뵈요.
실제로 만나 뵙고도 싶지만...
이번 3회형옥이누나 따님 결혼식때 오신옥씨 만나는걸보면
실제 조우하는것도 그다지 어려운일은 아니더라구여...
민지홍선배님!
모습을 보여주어 너무 기뻐요...이 마음 아시겠지요?
오늘부터 인일에 들어오면 이곳을 반드시 들를게요...^_^
2006.03.27 10:48:55
7. 아, 지홍아, 반가워.
없겠지 하고 들어왔는데 있네. 난 이 그림 너무 좋아.
초등에 갖고 가서 내 친구 그림이라고 자랑할까?
네 덕분에 기분 좋은 월요일이야.
너도 즐거운 한 주가 되기 바래.
없겠지 하고 들어왔는데 있네. 난 이 그림 너무 좋아.
초등에 갖고 가서 내 친구 그림이라고 자랑할까?
네 덕분에 기분 좋은 월요일이야.
너도 즐거운 한 주가 되기 바래.
2006.03.28 12:27:45
지홍언니, 너무너무 반가워요.
언니가 여기에 안 들어오시니까 그동안 썰렁했었잖아요.
무궁무진한 소재의 그림을 다시 볼 수 있겠죠?
바쁘신 와중에도 틈틈히 붓질 해 주시면 <안되겠니?>
(죄송해요, 요즘 이 곳의 유행어라서.....)
언니가 여기에 안 들어오시니까 그동안 썰렁했었잖아요.
무궁무진한 소재의 그림을 다시 볼 수 있겠죠?
바쁘신 와중에도 틈틈히 붓질 해 주시면 <안되겠니?>
(죄송해요, 요즘 이 곳의 유행어라서.....)
2006.03.28 15:38:27
정겨운 이름들이 다 여기에 있네요
광희후배...글이 많이 명랑해졌네요. 무슨 좋은일?
또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았잖우...
영주야, 이멜은 안되구. 여기서 만나네, 그치.
비가 아직 오지만 그래두 봄기운이 여기 저기 보여서
마음이 따스해져서 좋단다...그림 옮기는 건 상관없지만 잘그리지 못한그림 자랑하지는 말렴...잘지내지
영희후배 (이름불렀습니다)...여전히 바쁘죠
드레스입은 모습 너무 매력적이래요...
홍복후배님 반갑게 맞아줘서 고마워요.
여전히 바쁘시죠.
순희야..거긴 비가 더 많이 오는 거 같네.
여긴 해가 종종 떳다가 비가 오곤하니깐 그래두 견딜만 한가...그래두 비는 이젠 싫단다..니글 참 멋지다..
모두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라면서...



2006.03.29 07:32:43
지홍언니, 안녕하세요?
이렇게 지면을 화려하게 장식해 주셔서 이 곳도 멋져 보여요.
언니가 보내주신 네잎클로버를 가슴에 꽂고
봄을 지낼까 해요.
가끔 지홍언니 모습이 어떻게 생겼을지
나름대로 상상해 봅니다.
점잖고 포근하고 지적으로 생기시지 않았나...상상되요. *.~
이렇게 지면을 화려하게 장식해 주셔서 이 곳도 멋져 보여요.
언니가 보내주신 네잎클로버를 가슴에 꽂고
봄을 지낼까 해요.
가끔 지홍언니 모습이 어떻게 생겼을지
나름대로 상상해 봅니다.
점잖고 포근하고 지적으로 생기시지 않았나...상상되요. *.~
홍복후배님
오랜만이죠
저 잘있어요
광희 후배, 안녕
정말로 오랜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