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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10.권칠화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6646

2006.03.14 05:02:24

1124

668오랜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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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수정 삭제

2006.03.14 05:38:53

11.안광희

정말 오랜만에 뵈어요. 반갑습니다.

바닷가가 조금은 쓸쓸해 보이는데,
좀 지나면 다시 하늘도 푸르고 검게 변한듯한 소나무숲도
제 빛을 띄우겠죠?
제가 많이 게을러서 자주 그림을 올리지 못했어요.
여기서 이 좋은 그림을 다시 만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다시 뵐 수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

2006.03.14 07:44:04

제고18.이흥복

멋집니다...GOOD JOB!!!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45	오에카키 11	07 민지홍	1046	2006-03-22
345	671봄 = 희망 안녕하세요 정말로 오랜만에 그렸더니 너무 떨려서... 벌판에 아무렇게나 핀 꽃들은 언제나 봐도 예쁘네요.
344	오에카키 10	13.김영규	1169	2006-03-19
344	669부족하지만 그려봤어요.열심히 연습할께요.
	오에카키-제목없음 2	10.권칠화	1124	2006-03-14
	668오랜만 입니다.
342	오에카키-제목없음 4	11.안광희	1193	2006-03-12
342	667<봄이 오는 길목에서...> 죽은듯한 나뭇가지에 새 순이 돋았습니다. 눈을 틘 버들강아지처럼 이제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또 한번의 봄을 맞이합니다. 모든 이에게 새 봄의 기운이 가득하기를...
34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5	11.안광희	1639	2006-01-27
341	우리는 한해에 두번씩 나이를 먹네요. 아직 삼십년도 채 못 살았는데 벌써 쉰이 넘었군요. ^^ 2006년 덕담 한마디, "무조건 행복하세요~."
340	오에카키-제목없음 1	3.송미선	1102	2006-01-13
340	663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가 세상이 조용한데......
339	언니!~사랑해요 2	12.황연희	1422	2006-01-04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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