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7.png667<봄이 오는 길목에서...>
죽은듯한 나뭇가지에 새 순이 돋았습니다.
눈을 틘 버들강아지처럼 이제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또 한번의 봄을 맞이합니다.
모든 이에게 새 봄의 기운이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