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3.송미선

2006.01.13 01:44:24

1102

663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가 세상이 조용한데......

목록 수정 삭제

2006.01.13 07:53:13

11.안광희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아.... - 한명숙

소리없이 내리는 눈속에 서있고 싶습니다.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45	오에카키 11	07 민지홍	1047	2006-03-22
345	671봄 = 희망 안녕하세요 정말로 오랜만에 그렸더니 너무 떨려서... 벌판에 아무렇게나 핀 꽃들은 언제나 봐도 예쁘네요.
344	오에카키 10	13.김영규	1169	2006-03-19
344	669부족하지만 그려봤어요.열심히 연습할께요.
343	오에카키-제목없음 2	10.권칠화	1125	2006-03-14
343	668오랜만 입니다.
342	오에카키-제목없음 4	11.안광희	1194	2006-03-12
342	667<봄이 오는 길목에서...> 죽은듯한 나뭇가지에 새 순이 돋았습니다. 눈을 틘 버들강아지처럼 이제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또 한번의 봄을 맞이합니다. 모든 이에게 새 봄의 기운이 가득하기를...
34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5	11.안광희	1640	2006-01-27
341	우리는 한해에 두번씩 나이를 먹네요. 아직 삼십년도 채 못 살았는데 벌써 쉰이 넘었군요. ^^ 2006년 덕담 한마디, "무조건 행복하세요~."
	오에카키-제목없음 1	3.송미선	1102	2006-01-13
	663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가 세상이 조용한데......
339	언니!~사랑해요 2	12.황연희	1423	2006-01-04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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