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005.10.13 10:56:06
새로운 그림을 보는 순간
광희가 정말로 돌아왔구나 실감이 나네.
카툰을 보고서도 믿기지 않았는데...
왜 그리 갑자기 사라져 궁금하게 만들었는지.
반가워~ 다시 이름을 보게 되어서
광희가 정말로 돌아왔구나 실감이 나네.
카툰을 보고서도 믿기지 않았는데...
왜 그리 갑자기 사라져 궁금하게 만들었는지.
반가워~ 다시 이름을 보게 되어서
2005.10.13 15:48:17
기순언니, 이름봐서 저도 무척 반가워요.
언니가 붓을 놓은지도 꽤 되죠?
아직도 바쁘신가요?
색다른 언니의 그림이 기다려지는데요.
은숙씨도 이름을 영~ 볼 수가 없고요.
잠시 외유한 것이 시간이 좀 걸려서 그랬지만,
저 어디 안가요. 언니가 궁금해서라도....
여기서 다시 언니그림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경래야,
왜?
눈, 코, 입이 다 크지?
내가 그렇지 못해서 그림이라도 그렇게 만들어 본거야.
앞과, 옆... 이것이 나의 한계니라.
언니가 붓을 놓은지도 꽤 되죠?
아직도 바쁘신가요?
색다른 언니의 그림이 기다려지는데요.
은숙씨도 이름을 영~ 볼 수가 없고요.
잠시 외유한 것이 시간이 좀 걸려서 그랬지만,
저 어디 안가요. 언니가 궁금해서라도....
여기서 다시 언니그림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경래야,
왜?
눈, 코, 입이 다 크지?
내가 그렇지 못해서 그림이라도 그렇게 만들어 본거야.
앞과, 옆... 이것이 나의 한계니라.
지홍언니가 주신 장미 한송이 머리에 꽂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