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005.08.01 01:50:47
순희야... 나 니 글들 읽으면서 너무 감동 먹어서
말두 못 한거 아니...
어쩜 글두 그렇게 잘쓰구 맘도 예쁘고
존경스러울 정도란다.
그치만 너무 무리하지마......
말두 못 한거 아니...
어쩜 글두 그렇게 잘쓰구 맘도 예쁘고
존경스러울 정도란다.
그치만 너무 무리하지마......
2005.08.01 10:53:05
반갑다. 그림두 재미있구.
남편따라 간거라서 나 혼자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했어.
시카고에서 유순영과 임혜자와 혜자 남편을 만났어. 반갑게 맞아주어서 고맙고 반가웠지. 고묵석하고는 통화만 했고.
지갑을 살펴보고, 나도 나서고 싶다.
남편따라 간거라서 나 혼자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했어.
시카고에서 유순영과 임혜자와 혜자 남편을 만났어. 반갑게 맞아주어서 고맙고 반가웠지. 고묵석하고는 통화만 했고.
지갑을 살펴보고, 나도 나서고 싶다.
2005.08.01 13:01:05
지홍언니,
오랫만에 뵈워 반갑습니다.
발랄한 캐리어우먼의 모습 그대로네요.
Macy백화점표 스카프, 언젠가 선물 받았었는데,
그래서 더 반갑구요.ㅋㅋㅋ
선배님의 독특한 스타일의 그림이 늘 저를 즐겁게 해주세요.
모두들 휴가를 떠났는지 이곳도 조용해요.
어제 오늘 비가 많이 와서 기분이 좀 그런데
선배님의 밝은 그림보고 상쾌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죄송해요, 오늘 봤거든요?
오랫만에 뵈워 반갑습니다.
발랄한 캐리어우먼의 모습 그대로네요.
Macy백화점표 스카프, 언젠가 선물 받았었는데,
그래서 더 반갑구요.ㅋㅋㅋ
선배님의 독특한 스타일의 그림이 늘 저를 즐겁게 해주세요.
모두들 휴가를 떠났는지 이곳도 조용해요.
어제 오늘 비가 많이 와서 기분이 좀 그런데
선배님의 밝은 그림보고 상쾌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죄송해요, 오늘 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