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10.권칠화

2005.07.27 13:43:59

744

608 무슨 소리가 들려요 .......

목록 수정 삭제

2005.07.27 13:50:00

10.권칠화

이성현씨의 멋스러움이 기대됩니다. 등단을 축하하며 이 그림을 올립니다.

2005.07.27 14:18:03

인고 이성현

선배님이 그리신건가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2005.07.27 15:31:20

제고18.이흥복

기회가 되면 마우스작품이 아닌 오리지날 산수화를 보고싶습니다. 오늘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2005.07.29 11:26:53

7. 김병숙

지홍아, 작품구상이 아직 안 끝났니?

2005.07.31 01:43:34

7 민 지홍

병숙이 오랜만이네. 무슨 구상까지..
직장에 일이 무지 많아 일에, 사람들에 치여
지금 스트레스를 엄청받고 있는 중이란다.
일보다도 생각과 문화가 다른 사람들 리드하는거 되게 버거우네. 미국 웃동네에 갔다왔다고 하는데 상항엔 안왔었니?

2005.08.01 13:08:55

11.안광희

권선배님, 축하그림 감사합니다.
이 그림의 느낌, 뭐라할까?
이조시대의 화가가 그린 그림의 한 쪽을 그대로 옮겨온 듯.
하여튼 저도 다음에 한번 이 풍으로 그려보고 싶습니다.

2005.08.07 23:44:05

07 민지홍

또 다시 좋은 그림 기대 되네요....

실은 몇회인지는 기억못하나 저희 작은 아버지, 동생두 인고를 졸업해서 인고인들은 보면 반갑답니다...

2005.09.05 10:05:27

10.김영혜

칠화, 마우스 산수화가구나~ ^^ 멋지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17		오에카키-제목없음 3	14. 조인숙	926	2005-08-24
317		622아들 펜마우스를 가지고 그려 봤어요. 습득만 되면 훨~~~그리기가 쉬워 질 것 같아요. 스프레이 굵게해서 선연습만 해봤씀다. 제목은 " 가을 "임다.
316		오에카키-제목없음 1	10.권칠화	770	2005-08-22
316		621山 위에 올라
315		오에카키-제목없음 7	10.권칠화	732	2005-08-19
315		619잔잔한 마음으로 멀리서
314		(배꼽산)연경산과 로키	14.신금재	1684	2005-08-13
314		"로키산에 봄이 오면 나는 돌아가리라......" 중학교 때인가, 음악 시간에 배운 노래의 첫 귀절이다. 그 시절 나에게 " 로키"는 세계지도 위에 있는 하나의 커다랗고 가장 긴 산맥의 이름뿐이었다. 어쩌다 나의 인연이 이 거대...
313	오에카키-제목없음 7		7 민지홍	870	2005-07-31
313	613스트레스 받을땐....
	오에카키-제목없음 8		10.권칠화	744	2005-07-27
	608 무슨 소리가 들려요 .......
311	오에카키-제목없음 5		인고 이성현	783	2005-07-26
311	607제목:뜨거운 태양아래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