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촌에서 캠핑을 한 기억이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거려요.
어젯밤 같은 경우는 잠시 냉동인간이 되었다 깼으면 했어요.
어찌나 덥던지..
선배님께서는 이 무더위를 어찌 지내시는지요.
저도 谷風을 즐길수 있는 곳으로 떠나보렵니다.
산허리에 걸리 흰구름이 새털같이 가벼워 보여
제 맘도 가볍습니다.
어른께 계곡의 찬 물을 올리는 저 처자는 저입니다.ㅎㅎ
2005.07.25 10:09:32
제고18.이흥복
광희님! 부럽습니다. 대전,공주를 거쳐 김포까지 게다가 시원한 계곡스케줄도 남아있으니...
어젯밤 같은 경우는 잠시 냉동인간이 되었다 깼으면 했어요.
어찌나 덥던지..
선배님께서는 이 무더위를 어찌 지내시는지요.
저도 谷風을 즐길수 있는 곳으로 떠나보렵니다.
산허리에 걸리 흰구름이 새털같이 가벼워 보여
제 맘도 가볍습니다.
어른께 계곡의 찬 물을 올리는 저 처자는 저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