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10. 권칠화

2005.07.03 00:07:45

785

581더워서 그런가요? 장마철이라 그런가요? 작년에는 활발 하시던데 그림도 좋고
약간 더위를 이기자는 마음으로, 한여름 그물 걷우러가는 風船을 생각 했어요. 바다색을 칠히면 칙칙해서
느낌이 더워요. 물색은 시원한 색을 상상으로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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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00:15:34

07 민 지홍

와 같은 시간에 그림을 그리고 계셨네요.
한창 인기있었던 해신의 한 장면을 보는 기분이네요.
참 멋지네요.

2005.07.03 12:45:31

13.이명구

산이 이렇게 시원해 보이가는 첨입니다
가슴이 확 트이는 것 같군요....
오늘은 비가 종일 와서
다음주엔 산에 거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너무 멋있네요

2005.07.03 17:26:10

11.안광희

이상하다.. 분명 댓글을 달았었는데...
산 아래 바위군락 사이의 상서러운 푸른 기운의
구름이 마음을 잡습니다.
황포돛대, 쌍포돛대.
마치 무협지의 겉 표지를 보는 느낌이 듭니다.
멋진 그림을 이 곳에서 감상하게 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오에카키-제목없음 3		10. 권칠화	785	2005-07-03
	581더워서 그런가요? 장마철이라 그런가요? 작년에는 활발 하시던데 그림도 좋고 약간 더위를 이기자는 마음으로, 한여름 그물 걷우러가는 風船을 생각 했어요. 바다색을 칠히면 칙칙해서 느낌이 더워요. 물색은 시원한 색을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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