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7권칠화 입니다. 어느새 여름이 성큼 닥아왔네요. 삽다리를 두사람이 정겹게 건너고 있어요
저 멀리 초가가 보이죠. 어느 여름 어렸을 때 생각으로 마우스를 놀려 보았습니다. 사용법이 서툴러 마음
같지 않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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