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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권칠화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6064
2005.05.05 03:22:19
669
496.png496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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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5 10:35:50
7. 김병숙
동양화로 인일 화단에 등단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인일 화단에서 다양한 그림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으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5.05.05 15:50:23
11.안광희
권칠화 선배님, 선배님,선배님,,,모든 것이 다 선배님.
마치 저 푸른 산이 운보님의 그림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번에 강화에 가서 제가 본 선배님의 그림엽서를 보고
이미 범상치 않음을 직감했지만...

칠화 선배님의 '나도화가' 코너의 등장을 축하 드리며
더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다양한 개성의 선후배들 그림을 자주 접할 수 있음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꾸~~~~~~~~~~~~~~~벅.^^Y
삭제 수정 댓글
2005.05.06 06:45:39
11.안광희
치롸언니........
에구~ 제가 잠깐 깜빡 했어요.
첨엔 분명 10회 칠화언니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중간엔 6회 구경분 선배님으로 착각을 했었요.
구경분 선배님도 아주 그림을 잘 그리시거든요.
그래서.... 그림엽서 운운을 했어요.
칠화언니가 넘 잘 그리시니까 제가 정신이 나갔었나봐요.ㅎㅎ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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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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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89 오에카키-제목없음 4 imagefile
10. 칠화오빠
807 2005-05-13
506칠화가 집에왔군요, 오에카키창에 장점을 설명위해 마우스가는데로 .....인일여고 졸업생 아는분들이 있어서, 그냥 칠화오빠로 불러주세요. 그리고 안광희의 활약에 박수 계속 칩니다.  
288 오에카키-제목없음 1 imagefile
칠화 오빠
659 2005-05-12
502여름색을 .... 표현해보았어요. 산을 닮은 원두막? 어딘지 엉성한 것이 나는 좋아요. 그래야 마음이 너그러워져요. 가끔 생활 속에서 많은이들이 가슴에 여백 없이 사는 것을 보면... 그러니까 엉성해도 나는 좋아요! 그리고 ...  
287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3.송미선
672 2005-05-08
499문득 아파트 담벼락 위를 올려다보니 민들레 홀씨되어 풍선마냥 부풀었네! 훨~ 훨~~ 바람불면 어디론가 날아가겠지........  
286 오에카키-제목없음 9 imagefile
권칠화
730 2005-05-06
497권칠화 입니다. 어느새 여름이 성큼 닥아왔네요. 삽다리를 두사람이 정겹게 건너고 있어요 저 멀리 초가가 보이죠. 어느 여름 어렸을 때 생각으로 마우스를 놀려 보았습니다. 사용법이 서툴러 마음 같지 않쿤요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권칠화
669 2005-05-05
496그림  
284 오에카키-제목없음 10 imagefile
11.안광희
767 2005-05-04
495<모란이 피기 까지는..>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테요. .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서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테요 5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  
283 봄날은 간다 - 5. 김순호 23 imagemoviefile
11.안광희
2127 2005-04-30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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