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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11.안광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5991

2005.03.29 20:33:55

793

483<통신라인>
모든 사람들이 한꺼번에 울려대는
핸드폰 전송라인.
이 시간,
저 중에 내가 한 line을 그려 놓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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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09:53:34

11.전영희

아이디어가 근사하다.
내 머릿 속 같기도 하고

2005.03.30 10:21:58

6.이기순

사부님 안녕하세요?
장기 결석생 점만 찍고 갑니다.
나 이런 색조의 그림 너무 좋아해요.
고호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애요.
좀 더 잔잔한 느낌이긴 하지만.
target=_blank>http://myhome.naver.net/bart21/images/gogh.starry-night-rhone

웬지 이그림이 연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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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오에카키-제목없음 3	이은숙	781	2005-04-13
281	489긴기다림의 계절 봄이에요. 이젠 개나리.진달래도 목련도 눈에 자주 띄네요. 또 벛꽃축제도 열린다고 하네요. 또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도 하지요. 이 찬란한 봄에 활짝 만개하소서.....
280	오에카키-제목없음 3	13.이명구	703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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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김순호 2005-04-09 19:21:57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드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범나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을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맹세에 봄날은 간다...... 이노래의 원래 제목은 (알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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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487 <요즘의 느낌> 아지랑이가 아물아물... 기억력도 아물아물...... 식곤증의 내 눈도 아물아물... 봄은 온통 아물아물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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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에카키-제목없음 2	11.안광희	793	2005-03-29
	483<통신라인> 모든 사람들이 한꺼번에 울려대는 핸드폰 전송라인. 이 시간, 저 중에 내가 한 line을 그려 놓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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