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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3.송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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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3 00:58:01

700

480제일 먼저 찾아온 봄손님~~
산수유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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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3 08:03:36

11.안광희

산수유가 벌써 몽우리가 졌나요? 아예 활짝?
요즘은 뭘 보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봄비도 오고, 산수유도 피고..
개나리, 진달래만 피면 대충 봄의 구색은 맞춰지겠죠?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오에카키-제목없음 1	3.송미선	700	2005-03-23
		480제일 먼저 찾아온 봄손님~~ 산수유라네~~
274		오에카키-제목없음 3	11.안광희	781	2005-03-22
274		479<내 맘속의 바다와 유채> 언뜻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언제였더라? 꿈이었나?
273		오에카키-제목없음 2	3.송미선	671	2005-03-19
273		478광야~~ 스프레이 기법 이용해서 그렸어. 독도 땜시 열받아 잠도 안 오고해서....
272		오에카키-제목없음 8	11.안광희	906	2005-03-12
272		476 <유리창 밖 도시의 불꽃놀이> 시청앞에서 쏘아 올리는 불꽃놀이를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넋을 잃고 본 적이 있었다.
271		오에카키-제목없음 2	6.이기순	636	2005-03-10
271		475내가 사는 곳은 지대가 높은 데다 고층아피트라서 비바람 부는 날은 대단하지요~ 하지만 주변이 얕으막한 옛날 주택들로 둘러 쌓여 있어 강변은 아니라도 시야가 트여 시원한 마음입니다, 비 내리는 어스름한 저녁.... 우리집...
270		오에카키-제목없음 5	6. 이기순	655	2005-03-09
270		474사부님은 꽃병에 개나리를 가져다 꽂았는데 저는 돌담 위에 핀 개나리를 그려 보았습니다. 좀 더 다듬어야할 것 같은데 저녁 준비하러 나갑니다. 제 딴에는 아지랑이 낀 하늘도 그려 볼 생각이었는데...
269		오에카키-제목없음 2	11.안광희	646	2005-03-09
269		472<노랑꽃> 개나리를 그렸는데, 개나리 같지 않아서... 그냥 노랑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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