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11.안광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5922

2005.03.09 08:27:39

646

472<노랑꽃>
개나리를 그렸는데, 개나리 같지 않아서...
그냥 노랑꽃.

이 게시물을...

472.png (165.4KB)(2)

목록 수정 삭제

2005.03.09 18:03:41

11.안광희

예전에 내가 만든 도자기 화병인데,
이리 저리 치이다가 금이 가서 몇년 껴안고 살다가
눈 딱 감고 쓰레기 장에 던져 버렸지요.
양쪽으로 납작 한 것이 그런대로 보기 좋았었는데.. 아깝다.

2005.03.09 18:32:26

6. 이기순

광희 솜씨의 도자기면 예삿것이 아니었을텐데 아깝다, 나도...
나도 청색 화병을 참 좋아하는데...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75	오에카키-제목없음 1	3.송미선	701	2005-03-23
275	480제일 먼저 찾아온 봄손님~~ 산수유라네~~
274	오에카키-제목없음 3	11.안광희	782	2005-03-22
274	479<내 맘속의 바다와 유채> 언뜻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언제였더라? 꿈이었나?
273	오에카키-제목없음 2	3.송미선	672	2005-03-19
273	478광야~~ 스프레이 기법 이용해서 그렸어. 독도 땜시 열받아 잠도 안 오고해서....
272	오에카키-제목없음 8	11.안광희	906	2005-03-12
272	476 <유리창 밖 도시의 불꽃놀이> 시청앞에서 쏘아 올리는 불꽃놀이를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넋을 잃고 본 적이 있었다.
271	오에카키-제목없음 2	6.이기순	636	2005-03-10
271	475내가 사는 곳은 지대가 높은 데다 고층아피트라서 비바람 부는 날은 대단하지요~ 하지만 주변이 얕으막한 옛날 주택들로 둘러 쌓여 있어 강변은 아니라도 시야가 트여 시원한 마음입니다, 비 내리는 어스름한 저녁.... 우리집...
270	오에카키-제목없음 5	6. 이기순	655	2005-03-09
270	474사부님은 꽃병에 개나리를 가져다 꽂았는데 저는 돌담 위에 핀 개나리를 그려 보았습니다. 좀 더 다듬어야할 것 같은데 저녁 준비하러 나갑니다. 제 딴에는 아지랑이 낀 하늘도 그려 볼 생각이었는데...
	오에카키-제목없음 2	11.안광희	646	2005-03-09
	472<노랑꽃> 개나리를 그렸는데, 개나리 같지 않아서... 그냥 노랑꽃.

쓰기

첫 페이지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