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png460수 많은 레이어를 사용해서 싫컷 연습한 끝에
사부님 봄바람이 여기서 불어요~ 하고 올리려는 순간
그냥 날라가 버릴 때의 허탈감!
더 잘해 보겠다고 덤벼보지만
침침해 진 시야로는 더 좋은 작품(?) 기대하기는
애초부터 틀린 이야기...
그래도 사부님에게 봄내음이 날라가긴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