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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6.이기순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5856
2005.02.24
23:15:19
690
452
밀린 숙제 하다가 두 번이나 날려 버리고
더 이상은 못 하겠어 그냥 올립니다.
사부님!!
개인적인 질문 하나...
명희씨가 언니라구요?
이명순과 한 두 번 만난 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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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5
08:16:07
11.안광희
mask 기능으로 해보셨죠?
싫컷 그려 놓고 날려버릴 때의 기분, 아무도 모를꺼에요.ㅋㅋ
명희언니는 저희 제일 큰 언니에요.
명순언니, 기옥언니, 정기언니와 절친해요.
다음에 기회 닿으면 언니들과 함께 만나요.
저도 기순선배님 뵙고 싶어요.
저도 이제 이 판의 밑천이 거의 바닥이 나서
뭘 더해야 할지... 아직은 그래도 두어가지 남아있어요.
좀 더 숙지한 다음에 또 올려 볼께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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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3
6.이기순
679
2005-02-25
455밀린 숙제 2 FADE효과 연습 배경색의 변화에 따른 꽃색깔의 변화에 신경을 안 썼더니 배경색이 흐려지니 옅은색 꽃은 배경색에 묻혀 버리네요.
260
오에카키-제목없음
1
11.안광희
677
2005-02-25
453머리가 너무 무거워. 도로 내려가야지......
오에카키-제목없음
1
6.이기순
690
2005-02-24
452밀린 숙제 하다가 두 번이나 날려 버리고 더 이상은 못 하겠어 그냥 올립니다. 사부님!! 개인적인 질문 하나... 명희씨가 언니라구요? 이명순과 한 두 번 만난 적이 있었는데...
258
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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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653
2005-02-20
445 다음 Oekaki에서 배울 것.
257
나무가 되고 싶어서 - 3. 고형옥
50
11.안광희
5158
2005-02-19
3기에 들어오신지 얼마 않되었지만 아름다운 詩와 많은 글들을 올려 주신 고형옥 선배님의 시 한편을 올려봅니다. 고형옥 - "우리가 느티나무이거나 흐르는 강물처럼 순리를 따라 사는 삶을 산다면 참 좋겠다." 고형옥 선배님, ...
256
오에카키-제목없음
1
6. 이기순
666
2005-02-19
443우연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건가 봅니다. 심심해서 색깔을 쏟아 붓고 지우개로 지웠다가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보니 아주 그럴듯한 효과가 나오길래 더 잘해 보려 했더니 그런 효과가 다시는 안 나오는거예요. 그냥 이짓저짓...
255
오에카키-제목없음
1
6. 이기순
622
2005-02-17
439우리집 시계꽃이 드디어 꽃망울을 터뜨리고 이렇게 피었습니다. 기본이 없다는 것이 언젠가는 탄로가 나게 되나봐요. 욕심을 내 봤지만 난 아직 사실화를 그리기에는 스케치 능력이 없다는 것이 여실히 증명된 셈이네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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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컷 그려 놓고 날려버릴 때의 기분, 아무도 모를꺼에요.ㅋㅋ
명희언니는 저희 제일 큰 언니에요.
명순언니, 기옥언니, 정기언니와 절친해요.
다음에 기회 닿으면 언니들과 함께 만나요.
저도 기순선배님 뵙고 싶어요.
저도 이제 이 판의 밑천이 거의 바닥이 나서
뭘 더해야 할지... 아직은 그래도 두어가지 남아있어요.
좀 더 숙지한 다음에 또 올려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