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png438늦은 저녁 올려다 본 하늘은 이랬읍니다.
날씨 탓이었을까요?
아님 내 눈에만 이렇게 비쳐졌던 걸까요?
내일의 하늘은 어떤 표정을 지을지 사뭇 궁금해 지네요.
안광희방장님!
마음 한구석을 이곳에 짱 박아둘수 있게 배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