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화면에서 나는 문득 누군가 불가사리를
그려 넣지 않았나 생각했는데... 이렇게 심오한 그림을...
이은숙씨는 몇회 인가요?
암만해도 큰 아이가 대학에 들어갈 판이니
후배님 이신 것 같긴 한데요.
제 갈길을 명확히 대답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이론으로는
갔던 길 또 가서 확인 하고,
가지 않은 길은 모험으로 도전해 보겠는데...
자신의 앞 길을 이렇게 수많은 길 중에 한 길을
어린 사람들이 스스로 택하기엔 너무 버거운 것 같습니다.
이은숙씨의 큰 아들.
후회없는 선택이 있기를 바랍니다.
눈팅만 하고 계셨지요?
이렇게 좋은 솜씨 아깝잖아요.
여러 사람들에게도 보여주세요.
여기서 자주 만나길 바래요.
2005.02.16 09:42:53
6. 이기순
사부님 ! 잊으셨나요?
이은숙이 오리 두 마리 그려 놓았던 내 사촌이라는 걸....
솜씨가 아까와 guest로 와서 놀라고 내가 부추겼지요.
인일 9회랑 동기인데
정작 인일 9회인 내 동생은 아무리 꼬셔도 안 들어 오네요.
2005.02.16 17:44:22
11.안광희
아~~~~~ 맞다, 맞다.
미안해요, 은숙씨.
기순언니와 실력이 맛먹네요.
이렇게 제가 정신이 왔다갔다해요.
자주 들러 주실꺼죠?
그리고 큰 아들 결정, 다음에 귀띔해 주세요~
그려 넣지 않았나 생각했는데... 이렇게 심오한 그림을...
이은숙씨는 몇회 인가요?
암만해도 큰 아이가 대학에 들어갈 판이니
후배님 이신 것 같긴 한데요.
제 갈길을 명확히 대답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이론으로는
갔던 길 또 가서 확인 하고,
가지 않은 길은 모험으로 도전해 보겠는데...
자신의 앞 길을 이렇게 수많은 길 중에 한 길을
어린 사람들이 스스로 택하기엔 너무 버거운 것 같습니다.
이은숙씨의 큰 아들.
후회없는 선택이 있기를 바랍니다.
눈팅만 하고 계셨지요?
이렇게 좋은 솜씨 아깝잖아요.
여러 사람들에게도 보여주세요.
여기서 자주 만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