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png436서울대 치대를 가고 싶어 재수한  큰넘의꿈.
무엇을 물어도 자신있게 대답 못하는 것을 보면,
이 아이앞에 넓고 좁은  여러갈래의 길 그 중 한길을 택해 걸어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