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png430발렌타임 데이를 그냥 넘길 수 없어
오랜만에 용기를 무지 내서 카드를 띄웠읍니다.

잠시 이공간 빌려도 괞찮겠죠?

소식이 궁금한 두 친구 (조 도희랑 구명숙) 생각하면서 그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