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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3.송미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5795
2005.02.08
05:37:59
612
424
푸른 창공에
각자의 소망을 띄어 봅시다.
희망찬 한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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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8
08:51:39
11.안광희
송반장님이 드뎌 창공에 연을 띄우셨네요.
이렇게 파란 하늘에 각자의 새해 소망을 적은 연을
높이 높이 띄워볼까요?
2005.02.08
10:59:44
6.이기순
드디어 반장님이 출석을 하셨네요~
선배님은 평안의원으로 뽕 맞으러 가신다는데
난 요새 이리로 다닌답니다.
자주 들리셔서 초보자에게 화가란 이런 것이다 라고
깨우침을 주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54
오에카키-제목없음
1
이은숙
611
2005-02-16
438늦은 저녁 올려다 본 하늘은 이랬읍니다. 날씨 탓이었을까요? 아님 내 눈에만 이렇게 비쳐졌던 걸까요? 내일의 하늘은 어떤 표정을 지을지 사뭇 궁금해 지네요. 안광희방장님! 마음 한구석을 이곳에 짱 박아둘수 있게 배려해...
253
오에카키-제목없음
3
이은숙
631
2005-02-16
436서울대 치대를 가고 싶어 재수한 큰넘의꿈. 무엇을 물어도 자신있게 대답 못하는 것을 보면, 이 아이앞에 넓고 좁은 여러갈래의 길 그 중 한길을 택해 걸어가겠지요.
252
오에카키-제목없음
1
6. 이기순
617
2005-02-13
433내일이 발렌타인 데이라지요~ 쵸코렛들은 많이 준비해 놓으셨나요? 올가미를 이용해 하트 풍선을 만들었는데 곡선 툴을 이용할 때는 둥근 선 만들기가 쉽더니 유연하지 못한 손목으로 하트를 올가매려니 보통힘든게 아니더라구요...
251
오에카키-제목없음
5
07. 민지홍
677
2005-02-13
430발렌타임 데이를 그냥 넘길 수 없어 오랜만에 용기를 무지 내서 카드를 띄웠읍니다. 잠시 이공간 빌려도 괞찮겠죠? 소식이 궁금한 두 친구 (조 도희랑 구명숙) 생각하면서 그렸읍니다....
250
오에카키-제목없음
1
6.이기순
588
2005-02-10
426설날인 어제 가족행사를 모두 무사히 마치고 오늘 늦은 아침을 먹고 도전을 해 봤는데 아무리 확대경을 들이대고 찍어대도 선택이 잘 안 되는 부분이 꼭 있더라구요. 그래 8개를 시도했는데 완벽한 복사는 하나도 못 해 냈...
오에카키-제목없음
2
3.송미선
612
2005-02-08
424푸른 창공에 각자의 소망을 띄어 봅시다. 희망찬 한해를 위하여~~
248
오에카키-제목없음
6
6.이기순
623
2005-02-06
423copy하기 과제물. 꽃 무더기들이 자연스럽게 안 되었네요. 다음 번엔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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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파란 하늘에 각자의 새해 소망을 적은 연을
높이 높이 띄워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