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005.02.06 16:43:11
선배님 책임지세요 !!!! 제가 치마를 잘 안입는 편인데 올봄에는 원피스를 입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고 말았으니깐요. 파스텔풍의 꽃무늬 원피스를 단체로 해입으면 어떨까요? <<--리자생각~
2005.02.06 18:26:47
바다가 보이는 얕은 언덕에 핀 이름 모를 들 꽃.
선배님,
자르고 붙이고... 보다 이렇게 붓 터치로 그리는 것도
재미있지요?
진짜 제 숨이 턱에 차네요... 허~~~~~~~~~~~~억!!
선배님,
자르고 붙이고... 보다 이렇게 붓 터치로 그리는 것도
재미있지요?
진짜 제 숨이 턱에 차네요... 허~~~~~~~~~~~~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