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005.02.06 18:39:40
이기순 선배님,
'사부님'이란 단어가 기분이 좋네요. ㅎㅎ
남들 보다 좀 빠르게 이 곳 '화가코너'에 입문을 했다는
이유로 잘난 척을 좀 했는데,
선배님들 덕분에 요즘 저도 그동안 사용 않하고(잘 몰라서)
손도 대지 않았던 도구나 기능들을 이것 저것
해보고 있답니다.
선배님들께 적어도 제가 아는 만큼은
다~~아 알려 드리고 싶어요.
긴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선배님들도 알 수 있겠지만
아무 생각없이 그리다 보면 기능들을 전혀 생각않고
붓질만 하는 버릇이 생기기 때문에
기왕 있는 기능을 사용해서 더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미리 그 기능을 알아 그림들에 대입해 보면
시간도 단축되고 좋겠지요.
빨리, 많이 올려 볼께요.
생각보다 그 기능이 의외의 것들이 많아
저도 놀라고 있답니다.
'사부님'이란 단어가 기분이 좋네요. ㅎㅎ
남들 보다 좀 빠르게 이 곳 '화가코너'에 입문을 했다는
이유로 잘난 척을 좀 했는데,
선배님들 덕분에 요즘 저도 그동안 사용 않하고(잘 몰라서)
손도 대지 않았던 도구나 기능들을 이것 저것
해보고 있답니다.
선배님들께 적어도 제가 아는 만큼은
다~~아 알려 드리고 싶어요.
긴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선배님들도 알 수 있겠지만
아무 생각없이 그리다 보면 기능들을 전혀 생각않고
붓질만 하는 버릇이 생기기 때문에
기왕 있는 기능을 사용해서 더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미리 그 기능을 알아 그림들에 대입해 보면
시간도 단축되고 좋겠지요.
빨리, 많이 올려 볼께요.
생각보다 그 기능이 의외의 것들이 많아
저도 놀라고 있답니다.
어느새 사부님이 한 건 하셨네~
오메~ 기 죽어! 소리가 절로 나네요.
색의 조화가 환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