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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6.이기순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5757
2005.02.04
15:07:13
572
415
곡선그리기 도구 사용이 생각 보다 쉽지 않네요.
코사지 만들면서 글루건을 사용하다 보면
실리콘이 거미줄같이 한 없이 붙어 나와
깃털같은 세밀한 것을 붙이려면 깃털을 휘감아 버리기 일수라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야만 하는가가 요즘 과제인데
이것도 가끔 가지 말아야 할 곳으로 딸려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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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16:34:19
11.안광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꼭 x표시의 점만 잡았다 늘였다 하시면 되요.
중간의 라인을 건드리면 껌 늘어나듯 찌~익, 찌~익 ㅋㅋㅋ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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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오에카키-제목없음
4
6.이기순
691
2005-02-06
422봄 나들이 갈 때 입고 갈 원피스 만들어 줄까요? 곡선을 이용해 방사형 꽃잎 모양 만들기가 조금은 수월해 졌는데 문지르기 등 여러가지 기법을 연습하다 보니 애초의 선명함은 사라졌지만 나름대로의 화사함은 있는 것 같...
246
오에카키-제목없음
2
11.안광희
672
2005-02-06
421 <잣 꽃> 솔직히 말해서... 하다보니 잣 열매 모양 비슷해졌다.
오에카키-제목없음
1
6.이기순
572
2005-02-04
415곡선그리기 도구 사용이 생각 보다 쉽지 않네요. 코사지 만들면서 글루건을 사용하다 보면 실리콘이 거미줄같이 한 없이 붙어 나와 깃털같은 세밀한 것을 붙이려면 깃털을 휘감아 버리기 일수라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야만 ...
244
오에카키-제목없음
4
6.이기순
658
2005-02-03
413새로운 기법을 이용한 연습. 물방울 모양의 버튼을 누르고 수없이 문질렀답니다. 비 오는 날 내다 보는 창 밖의 풍경 같지 않으세요? 너무 복잡한가? 창 밖이....
243
오에카키-제목없음
2
11.안광희
680
2005-02-03
411<춤추는 용순언니> 이번 미주 동문회에 활력소가 되어 주신 김용순 선배님을 생각하며...
242
오에카키-제목없음
2
6.이기순
599
2005-02-03
409곡선을 이용해서 꽃을 하나는 만들었는데 화면 전체를 채울 자신이 없어 결국은 또 오려 붙이기로 마무리를 했네요. 내일 다시 도전해 봐야지~
241
오에카키-제목없음
4
11.안광희
623
2005-01-31
404 <바다속에서> 따뜻한 느낌의 바다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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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x표시의 점만 잡았다 늘였다 하시면 되요.
중간의 라인을 건드리면 껌 늘어나듯 찌~익, 찌~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