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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11.안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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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08:41:53

679

411<춤추는 용순언니>
이번 미주 동문회에 활력소가 되어 주신
김용순 선배님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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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12:08:13

11.전영희

광흐야 ... 현미 김춘자회장님도 드레스 입은 모습 한번 도전해바바 ... 속눈썹이 긴 여자를 나는 동경하는데 지금 이 그림에서 나는 대리만족하면서 본단다.

2005.02.03 16:12:18

11.안광희

영흐야,
손눈썹이 별거냐?
다음에 내가 아주 긴거루 하나 사줄께.
단, 꼭 하고 다닌다는 약속下에, 알았지?
(속마음-속눈썹 긴거 하면 영흐 눈동자가 안 보일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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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422봄 나들이 갈 때 입고 갈 원피스 만들어 줄까요? 곡선을 이용해 방사형 꽃잎 모양 만들기가 조금은 수월해 졌는데 문지르기 등 여러가지 기법을 연습하다 보니 애초의 선명함은 사라졌지만 나름대로의 화사함은 있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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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415곡선그리기 도구 사용이 생각 보다 쉽지 않네요. 코사지 만들면서 글루건을 사용하다 보면 실리콘이 거미줄같이 한 없이 붙어 나와 깃털같은 세밀한 것을 붙이려면 깃털을 휘감아 버리기 일수라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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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에카키-제목없음 2	11.안광희	679	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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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409곡선을 이용해서 꽃을 하나는 만들었는데 화면 전체를 채울 자신이 없어 결국은 또 오려 붙이기로 마무리를 했네요. 내일 다시 도전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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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404 <바다속에서> 따뜻한 느낌의 바다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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