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가 우리 동네 와서 놀아서 나 이제 여기 안 올까부다~
이제야 들어 왔더니
우리 사촌이 광희 언니 작품이 올랐다며 일러 준다.
광합성이 생각난다며...
근데 광희가 언니가 아닐 수도 있겠는데...
지금 물어 보니 언니네..
자기는 13회랑 동기라네.
역시 프로가 어떤지를 확실히 보여 주네~
나도 잘 봐 두었다 컨닝해야지~
2005.01.30 16:00:50
11.안광희
은숙씨도 기왕 발을 들여 놓은 김에 계속 그려 보세요.
예사 솜씨가 아닌 것 같던데요.
기순언니가 재미있어 하실 만 하네요.
저도 재미 있어서 첨엔 그냥 그렸다가 지우려 했는데....
암만 그래도 요 밑의 파스텔 스카프가 젤로 멋지네요.
'광합성'.....ㅎㅎㅎㅎㅎ
2005.01.30 18:56:49
7.김병숙
근사하네요, 손은 엄두를 못내지만 눈은 정말 즐거워요.
붉은 색 계통으로 다시 한번 그려달라고 주문해도 괜찮을까요?
2005.01.31 07:42:26
11.안광희
김병숙 선배님, 안녕하세요?
이 곳은 마우스만 잡을 수 있다면 누구나 나름대로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수 있답니다.
붉은색 계통을 좋아하세요?
아니면 겨울이라 따뜻한 느낌을 받으시려고요?
400
이제야 들어 왔더니
우리 사촌이 광희 언니 작품이 올랐다며 일러 준다.
광합성이 생각난다며...
근데 광희가 언니가 아닐 수도 있겠는데...
지금 물어 보니 언니네..
자기는 13회랑 동기라네.
역시 프로가 어떤지를 확실히 보여 주네~
나도 잘 봐 두었다 컨닝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