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6회 선배님들의 선전에 갑자기 저도
이런 그림 그리고 싶어졌어요.
마치 스카프 문양 같기도 해요.
이렇게 디자인을 해서 염색을 하면
멋진 나만의 스카프가 되겠죠?
파스텔 톤의 색과 세련된 글자가 멋드러져요.
눈이 침침하도록 하시면 안돼요.
그러면 여기를 들어 오시기가 두려워 지시니까요.
메인 화면에 그림을 자주 바꿔 주셔서 정말로
눈이 즐겁습니다, 선배님.
2005.01.29 10:59:42
박명숙
네가 나에게 만들어 준다던 바로 그 스카프니?
너무 멋지다. 특히 내가 젤 좋아하는 보라색톤으로.....
2005.01.29 12:04:16
6.이기순
광희 후배는 우리 쪽으로 오지 마세요.
그나마 기능 익히며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선수가 초보자의 영역을 침범하면
우리 기 죽어 다시 숨게 될런지도 모르니까~
2005.01.29 15:58:14
11.안광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녀요, 선배님.
이 부분은 저도 미숙자에요.
몇번 선배님처럼 시도해 보다가 말았었거든요
그냥 밑그림 대충 그려 놓고 잘라서 붙이고
이리저리 옮기면서
은근히 순전히 우연으로 멋진 결과만 기다렸어요.
의도된 작업이 아니구요.
(그래도 다음에 한번 해봐야지!)
이런 그림 그리고 싶어졌어요.
마치 스카프 문양 같기도 해요.
이렇게 디자인을 해서 염색을 하면
멋진 나만의 스카프가 되겠죠?
파스텔 톤의 색과 세련된 글자가 멋드러져요.
눈이 침침하도록 하시면 안돼요.
그러면 여기를 들어 오시기가 두려워 지시니까요.
메인 화면에 그림을 자주 바꿔 주셔서 정말로
눈이 즐겁습니다,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