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박명숙

2005.01.28 21:05:44

615

390다시한번 연습!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목록 수정 삭제

2005.01.28 21:27:20

6.이기순

명숙아~ 이름 앞에 6을 써~ 6회라고.
묵혀 두었던 숨은 실력이 서서히 나타나네.
게임 하는 거 보다 더 재미있지?
난 공들여 작업을 해 올렸더니
전송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하더니
날라가 버렸다. 지난 번에도 그러더니...
정밀 공 많이 들였는데 아깝다.

2005.01.28 22:06:14

박명숙

게임하는것보다 훨씬 생산적(?)인것 같다

2005.01.29 09:20:09

11.안광희

게임도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겠지만, 이 곳은 정말
생산적이죠?
박명숙 선배님, 브라보~~~~~~~!!

2005.01.29 10:56:44

박명숙

고스톱은 물론 민화투 짝조차 제대로 모르던 내가
요즈음 컴퓨터 게임(오직 인일 치매방지용 게임)에 몰입하여 한두 시간도 마다않고 컴앞에 앉아있는 나를
아~주 한심스럽게 바라보던 주위의 따갑던 시선이
이젠 한결 부드러워진 느낌이 듭니다

2005.01.29 15:59:26

11.안광희

결과물이 너무 멋지니까 다들 부러워 하시지는 않고요?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40	오에카키-제목없음 1	6.이기순	676	2005-01-30
240	402난 아직 광희 후배처럼 의도대로 전개하는 단계는 멀었나 봐. 제 멋대로 잘라 붙이기를 계속하다 우연히 얻는 결과에 머물 뿐...
239	오에카키-제목없음 4	11.안광희	623	2005-01-30
239	400 나도 이거 해보고 싶어서...
238	오에카키-제목없음 4	6.이기순	648	2005-01-28
238	393글자 넣기를 시도했는데 먼저 만든 것이 훨씬 그럴둣 했는데 날라가 버리고 이제 눈이 침침해서 더 이상은 못 하겠어서 ....
	오에카키-제목없음 5	박명숙	615	2005-01-28
	390다시한번 연습!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236	오에카키-제목없음 7	박명숙	809	2005-01-28
236	389연습삼아 한번시도해 봤는데.....
235	오에카키-제목없음 5	이은숙	643	2005-01-28
235	386기순언냐 그림보고 나도 머털나고 첨으로 내가 좋아하는 오리그려 봤어요. 나도 될까요? 난 은수기에요
234	오에카키-제목없음 1	6.이기순	720	2005-01-28
234	385무슨 느낌이 드세요? 우리 사촌은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느낄 수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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