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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6.이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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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00:30:51

719

385무슨 느낌이 드세요?
우리 사촌은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느낄 수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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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08:16:51

11.안광희

이기순 선배님,
저는 사람이 날카롭지 못해서 또는, 냉철하지 못해서
비평 또한 잘 못해요.
남들이 해놓은 느낌이나 비평을 읽으며
속으로 '정말 그렇구나' 동감이나 할 정도에요.
이렇게 조화로운 색들이 마치 물속의 '魚群' 같기도 하고,
우리 한국화의 山水를 느끼게도 합니다.
밑의 그림의 원 바탕 같은 느낌도 드는데
선배님 이렇게 잘하셔도 되는건가요?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40	오에카키-제목없음 1	6.이기순	676	2005-01-30
240	402난 아직 광희 후배처럼 의도대로 전개하는 단계는 멀었나 봐. 제 멋대로 잘라 붙이기를 계속하다 우연히 얻는 결과에 머물 뿐...
239	오에카키-제목없음 4	11.안광희	622	2005-01-30
239	400 나도 이거 해보고 싶어서...
238	오에카키-제목없음 4	6.이기순	648	2005-01-28
238	393글자 넣기를 시도했는데 먼저 만든 것이 훨씬 그럴둣 했는데 날라가 버리고 이제 눈이 침침해서 더 이상은 못 하겠어서 ....
237	오에카키-제목없음 5	박명숙	615	2005-01-28
237	390다시한번 연습!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236	오에카키-제목없음 7	박명숙	809	2005-01-28
236	389연습삼아 한번시도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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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386기순언냐 그림보고 나도 머털나고 첨으로 내가 좋아하는 오리그려 봤어요. 나도 될까요? 난 은수기에요
	오에카키-제목없음 1	6.이기순	719	200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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