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보라!!
동녘에 떠오르는 태양~~
희망찬 새날이 밝아옵니다.
새해에는 모두모두 태양처럼 밝고 따뜻하고
이슬처럼 영롱하고
깃발 처럼 싱싱한 한해이기를 기원합니다.
2004.12.31 18:40:03
11.안광희
2005.01.01 00:12:30
14.정봉연
2005.01.01 14:00:29
7.김병숙
2005.01.05 16:40:11
12.곽경래
2005.01.05 16:41:30
12,곽경래
Copyright ⓒ 2003 - 2016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부 / kmoon3407@koreapost.go.kr
한번도 새해 아침에 동해에 가본적이 없어요.
정동진이니 간절곳이니....
이 태양으로 현장을 느껴보려 합니다.
소원도 빌어보고요.
선배님, 내년 한해도 건강하시고요
그림판을 계속 사랑해 주세요.(학원생을 늘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