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11.안광희

2004.12.12 09:08:10

568

356
"Miri ~ Christmas"
흰 눈이 펑펑 내리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목록 수정 삭제

2004.12.12 11:08:33

3.송미선

역쉬! 광야가 들어오면
여기코너가 생동감이 있어진다니깐....
좋은그림 많이 많이 올려줄거지?

2004.12.14 08:33:12

11.안광희

송미선 선배님, 드릴 말씀이 없네요.
선배님이 계셔서 잘 돌아가고 있겠거니... 게으름이나 피우고.
이제 자주 들락 거릴께요.
근데 요즘은 모두 바쁜가봐요?
지홍언니가 좀 나타나셔야 할텐데.
학원생들이 썰물 빠지듯 다 빠져 나가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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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에카키-제목없음 2	11.안광희	568	2004-12-12
	356 "Miri ~ Christmas" 흰 눈이 펑펑 내리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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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351벌써 굼꿔보는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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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350<함박눈을 기다리며..> 첫 눈을 못봤다. 대문가에 쌓인 눈을 쓸어본 적이 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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