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354황금으로 변한 트리
2004.12.08 23:01:05
괜챠너요, 선배님. ㅎㅎ. 괜찮기만 한가요? 멋져요.
왠지 선배님은 댁에도 트리장식 하실 것 같아요.
전 아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거든요. 피부만 건성이 아니라
감성도 건성인가 봐요. 이그...
왠지 선배님은 댁에도 트리장식 하실 것 같아요.
전 아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거든요. 피부만 건성이 아니라
감성도 건성인가 봐요. 이그...
2004.12.09 09:25:41
우리집 해마다 크리스마스 트리 한다우...
그런데 올해는 뭐가 바쁜지 아직 안하고 있는데
요번주내로 해서 내 싸이에 사진 올릴게 봐봐
나이들면서 정서가 메마르는 것은 공통인데
난 인일 홈피를 통해 후배들과 교류하면서
마음에 촉촉한 단비를 뿌려주어
메마른 감성이 다시 살아나는듯 해 ^^*
그런데 올해는 뭐가 바쁜지 아직 안하고 있는데
요번주내로 해서 내 싸이에 사진 올릴게 봐봐
나이들면서 정서가 메마르는 것은 공통인데
난 인일 홈피를 통해 후배들과 교류하면서
마음에 촉촉한 단비를 뿌려주어
메마른 감성이 다시 살아나는듯 해 ^^*
종교란에 가서 보니 그렇게 깊은 뜻이 있는 트리였네요.
저는 연말이 다가오니 몸도 마음도 바쁘기만 한게 성탄,
백설의 낭만, 이런것 다 남의 얘기만 같은데 그나마 선배님의
그림을 보면서 마음 좀 순화 시켜 봅니다.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