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3송미선

2004.10.17 01:06:23

576

343담장 넘어 성큼 다가온 가을~~

목록 수정 삭제

2004.10.17 01:22:59

11.전영희

성큼성큼 다가오는 가을처럼
선배님의 홈피사랑,후배 사랑도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2004.10.17 10:22:54

11.안광희

어영부영 벌써 가을이 마지막으로 치닫는 느낌이에요.
약간 쌀쌀한 날씨가 아직은 기분이 좋아요.
파란 하늘과 새털 구름을 이 아침에 한없이 바라 봤답니다.

2004.10.17 22:42:39

3.송미선

리자온니~~
그리고 광야~~
지금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는데
목요일 밤 성스러운 음악과 더불어
가을에 취해 보시구려!
좀있으면
조락의 쓸쓸함도 맞이해야 하는 우리기에
기회 닿는대로
즐거움을 만들기 바란다오~~

2004.10.18 01:07:36

11.전영희

목요일에 함께 하세요 ..

2004.10.19 00:42:42

3.송미선

이 가을이 가기전에
우리 낙엽 밟는 추억을 만들기로 해요.
하늘과 구름과 바람과 더불어.......*^^*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05	쥐꼬리 만큼 - 14.신금재 3	11.안광희	995	2004-10-25
205	글사랑에 늘 아름다운 시와 글을 올리는 14. 신금재 동문의 글을 즐겨 봅니다. 외국에 살면서도 한국을 가슴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랑스럽습니다.
204	오에카키-제목없음 12	11.안광희	589	2004-10-20
204	344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흑!) 걸어 갑니다~~~~~~~
	오에카키-제목없음 5	3송미선	576	2004-10-17
	343담장 넘어 성큼 다가온 가을~~
202	오에카키-제목없음 7	11.안광희	825	2004-10-07
202	342 <舞姬> 11회의 졸업 30주년 동창회에 등장할 댄서 컨셉.
201	오에카키-제목없음 4	3.송미선	568	2004-10-02
201	341아~아~~ 가을인가~~!
200	오에카키-제목없음 3	11.안광희	605	2004-09-27
200	340고향이 인천이고 부모님도 모두 안계셔서 명절은 다른 날 보다 더욱 한산 적막 쓸쓸... 이런 나를 부러워 하는 친구들도 있겠지? 지금쯤 분주히 부엌을 오가며 음식장만을 하는 어머니들, 며느리들, 딸들께, 몸은 고되겠지만...
199	오에카키-제목없음 3	3.송미선	595	2004-09-25
199	337달 밝은 가을밤 코스모스 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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