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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14. 조인숙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5343
2004.09.21
01:40:06
632
335
우~~~~쒸~~~~
하나 날리고 다시 그렸네...............
이 게시물을...
335.png (6.6K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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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2004.09.21
08:59:17
11.안광희
왜 자꾸 날리고 그래.
비행소녀야?(?썰~~~~~~~~~~~~~~~~~~렁)
핑크색을 보니 따뜻한 기운이 도네.
요즘 어찌 지내?
별 볼일 없으면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추스리시지?
이 그림 반복 염색해서 인숙이네 이불보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끝내주겠지?
2004.09.21
09:26:42
14. 조인숙
녜
2004.09.21
17:24:53
3.박광선
나도 샘이나서 눈팅맘 하고 있는데
먼저는 고추 어쩌구 지금은 이불보라고?
거기다 뭘 끝내 주는감?
산부인과 대박 터지는 소리가 들리네
2004.09.22
01:59:04
14. 조인숙
ㅋㅋㅋㅋ
선배님 너무 직업적인 해석 아니세요?
너무 야~~~해~~~요~~~상~~상~~불~~허~~
꽝야 선배님 뭘 끝내 주나요?
정말 모르겠어용.........
2004.09.22
15:00:03
11.안광희
선배님, 선배니~~~~ㅁ.
어찌 그런 말씀을.
그렇다면 다시 말을 바꾸어서,
쫀숙아,
이 무늬를 천에 염색해서
너희집 거실 커튼을 만들면 어떨까?
붉은 조명이 따로 없겠지? ㅋㅋㅋ
2004.09.22
18:40:50
12 황연희
한 겹 옷입은 은행잎,단풍잎,밤 도토리....
가을을 생각나게 하는 것은 싹 모여있네요
산골짝에 다람쥐 아기 다람쥐~~~~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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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6
14. 조인숙
632
2004-09-21
335우~~~~쒸~~~~ 하나 날리고 다시 그렸네...............
197
어쩌면 좋단 말인가.... - 7. 유순애 컬럼
1
11.안광희
1009
2004-09-20
7. 유순애 선배님의 컬럼을 읽으며 흔히 목격할 수 있는 광경들을 그려봤다. 동감을 하며, 혹시 나도 같은 일을 저지르고 있지 않나 반문도 해보며. 화장실 문화는 많이 눈에 띄게 달라졌지만 그래도 알게 모르게 여러곳에서...
196
오에카키-제목없음
4
11. 안광희
634
2004-09-19
332창밖의 포도송이가 숨쉴 공간 없이 익었습니다. 예전 외갓집 앞 마당의 우물가에 그림자를 드리우며 송이 송이 열렸던 포도송이를 외삼촌의 도움으로 발돋움하며 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95
영자와 효리 - 10.김영자
7
11.안광희
920
2004-09-12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10기 영자, 부영, 신옥언니들의 정말 인간미 있고 훈훈한 이야기 꽃이 끊이질 않습니다. 세 언니들 때문에 3동과 10동, 그리고 해외지부는 늘 초만원이죠. 언젠가는 모두 한자리에 모여 만날날이 있으리라...
194
오에카키-제목없음
15
3.송미선
573
2004-09-10
330 이번엔 후배들이 어떤 기상천외한 제목을 붙여줄까? 난 다 알아요!! 별사탕 뿌려 놓은거라 그럴꺼죠? 아닙니다. 이 그림은 항가리 국경을 넘으면 펼쳐지는 풀밭에 핀 하얀 꽃들이라오 작은 데이지 꽃과 흰 메꽃 같은것들이 ...
193
오에카키-제목없음
8
3.송미선
609
2004-09-07
329물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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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2
3.송미선
581
2004-09-02
328이태리국경을 넘으면 얼핏 우리나라 고속도로를 달리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 정도로 흡사하다. 가까이 보이는산과 숲 그리곤 길섶에 핀 개나리꽃처럼 생긴 노란 꽃무리 이노란 꽃은 모두 향수재료로 쓰인다나? 가다보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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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야?(?썰~~~~~~~~~~~~~~~~~~렁)
핑크색을 보니 따뜻한 기운이 도네.
요즘 어찌 지내?
별 볼일 없으면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추스리시지?
이 그림 반복 염색해서 인숙이네 이불보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끝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