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004.08.09 08:16:47
아침에 보니 단비가 내렸었네요.
선배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빙수 드시고 배탈나지 않으셨나요?
오십견은 어떠세요?
팔좀 풀리시면 아직도 무궁무진 보따리 풀어놓지 않은
얘기감을 그림으로 올려보세요.
목빼고 기다리고 있어요.
휴~~ 요즘 이곳은 학생들이 빠져나가서
건물 유지비도 안나올 지경이에요.
선배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빙수 드시고 배탈나지 않으셨나요?
오십견은 어떠세요?
팔좀 풀리시면 아직도 무궁무진 보따리 풀어놓지 않은
얘기감을 그림으로 올려보세요.
목빼고 기다리고 있어요.
휴~~ 요즘 이곳은 학생들이 빠져나가서
건물 유지비도 안나올 지경이에요.
2004.08.09 10:32:12
그러게 건물 유지비도 안나오면 어쩔꺼나.....
나 어제 시워하게 잘 먹었어
그런데 나두 유지비 걱정때문에 잠이 설쳐지드라구...
오십견이 오래가네
병원에 다니다 지쳐 요즘 기냥
낳기만 기둘리고 있어
광야 혼자 애쓰는거 안타까워
발리 나야 할텐데...
나 어제 시워하게 잘 먹었어
그런데 나두 유지비 걱정때문에 잠이 설쳐지드라구...
오십견이 오래가네
병원에 다니다 지쳐 요즘 기냥
낳기만 기둘리고 있어
광야 혼자 애쓰는거 안타까워
발리 나야 할텐데...
나 시원한 빙수 정말 먹고 싶었거든
광희가 만들어 준 팥빙수
정말 쉬원하겠다.
나 오늘밤 이 빙수먹고 몸식히고
푹 잘께
고마워 광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