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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미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5179
2004.07.30
20:44:19
574
318
맛있는 과자 드세요~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서 그런가 잘 않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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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31
07:00:32
11.안광희
미선, 오랫만이야.
왜 이렇게 뜸했어? 방학이라고 매일 나가 놀기만 했었니?
피서는 다녀왔어?
그래도 이렇게 다시 와서 인사하니 정말 반갑고 고맙다.
만들어온 케잌은 여기 큰이모들, 작은이모들하고
맛있게 먹을께.^^
2004.08.01
16:10:20
12 황연희
아이스크림, 수박화채같은 시원한 것이 먹고싶다
너무 무덥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84
오에카키-제목없음
6
3.송미선
566
2004-08-05
320이태리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많다. 산세와 수목등 자연 환경이 비슷한데 그중 특이했던것은 우리나라 향나무 비슷한 사이프러스나무이다. 생김이 길죽 길죽한데 어떤것은 멀리서 보면 초록색 나무 꼬쟁이를 땅에 박은것 같...
183
내 머리 라면머리 - 11. 전영희
7
11.안광희
1266
2004-08-02
나이가 들어가면서 새치머리가 완연한 흰머리로 바뀌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염색과 퍼머를 하다보면 이런 경우와 종종 부딪힌다. 영희야, 괜한 머리카락 들볶지 말고 흰머리가 나오든 머리카락이 빠지든 그냥 세월에 맡기자. 제...
182
오에카키-제목없음
3
11.안광희
605
2004-07-31
319<해변으로 오세요> 금년 여름은 그냥 집에서 땀흘리며, 열대夜를 온몸으로 겪어가며 그렇게 그렇게 지나나보다. 그림으로나마 달래보려고...
오에카키-제목없음
2
미선
574
2004-07-30
318맛있는 과자 드세요~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서 그런가 잘 않되네요. *^^*
180
오에카키-제목없음
9
11.최예문
636
2004-07-28
316작년 이맘때 하루종일 기타치며 '생일 추카~~~' 열창하던 생각 난다,ㅋ 네 덕에 처음 여기에 그림 그려본다. 수정은 안된대고 마음은 급하고 그냥 마음만 전한다. 정말 덥구나, 삼계탕이라도 끓여 먹니?
179
나는요 .....
3
2.한효순
702
2004-07-27
** 나는요 .....** 오늘처럼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면 난 그 햇살 두 손에 받아 시린 가슴에 담았다가 당신이 마음 아파 힘들어 할 때 담아논 햇살 열어 포근히 보듬어 주고 싶어요 아직 어스름한 새벽녘 뿌옇게 흐르는 ...
178
오에카키-제목없음
2
3.송미선
601
2004-07-26
315현란한 색의 꽃들은 눈 부시다. 유럽은 온통 익어가는 밀밭과 꽃의 낙원이다. 꿀 냄새가 너무 진하여 코가 즐겁다 못해 기절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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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뜸했어? 방학이라고 매일 나가 놀기만 했었니?
피서는 다녀왔어?
그래도 이렇게 다시 와서 인사하니 정말 반갑고 고맙다.
만들어온 케잌은 여기 큰이모들, 작은이모들하고
맛있게 먹을께.^^